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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posts[SWSD] 포켓몬스터 실드 2회차 클리어
2회차가 생겼던건 몇세대 부터인가... 예전엔 2회차가 있었던가? 싶었는데 하골/소실때는 레드 꺾는게 2회차의 목표였죠. 챔피언보다 더 강한 '전'챔피언의 존재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켰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2회차가 또 하나의 새로 꺾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뭔가 미묘한 후일담, 또는 미니 스토리로 변했습니다. 국제경찰 핸섬이 등장했던 스토리였던 2회차들은 그럭저럭 짧은 스토리로 앤딩을 본 이후의 아쉬움을 조금 달래줬죠. 소드/실드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걸 만들겠다는 의지였는지 핸섬이 빠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본편에 넣어야할 스토리를 쪼개서요. 가라르의 역사에 대한 논문을 써서 정식 박사가 된 소니아. 주인공과 호브가 녹슨 검과 방패를 놓는데 따라와서
[SWSD] 포켓몬스터 실드 1회차 클리어
출시 이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특히나 포켓몬 절반정도 잘린 시점에서 정떨어져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첫 DLC와 함께 일부가 돌아오고, 친구도 산다고 해서 샀습니다. 플레이해본 결과 출시 후의 그렇게 욕먹을 정도의 게임은 아니였네요. 아직 2회차가 남아있지만 중간정산용으로 1회차 플레이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스포가 있을테니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 1. 스토리 -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을 한 게임이였는데 스
포켓몬스터 썬문 패러디/작붕 개그씬
각종 패리디에 작붕 개그, 얼굴개그, 슬랙스틱 까지...온갖 개그 일색이었던 포켓몬스터 썬문의 컨셉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수 많은 올드팬들의 원성을 들었지만 오히려 방영 종료 후에는 나름 개성있고 재미있었다는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수 십년째 같은 주인공으로 같은 컨셉으로 작품을 이끌어 가다보면 분명 메너리즘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 측면에서의 썬문은 적절한 시기에 잘 나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얼굴개그들만큼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 차라리 달려라 부메랑 패러디 컨셉 같은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도대체 감독분의 취향은 무엇이었는지 심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2020년 포켓몬 인기투표 결과
총 660만 명 이상의 투표수를 거쳐 선정된 2020년 팬들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포켓몬 10위가 공개되었습니다. 1위는 BW 시절 한 때 지우의 파트너 포켓몬이기도 했던 '개굴닌자' 로 선정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결승전에서 졸전 끝에 지우에게서 챔피언 벨트 탈환의 기회를 날려먹은 장본인이었지만 확실히 그 특유의 닌자 이미지 때문에 북미권에서 팬층이 두터웠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외의 나머지 9마리의 포켓몬 역시 나름 쟁쟁한 녀석들이었고, 애니메이션이나 극중에서도 뛰어난 성능과 비중있는 역할로 인기를 모았던 터라 의문이나 의심 없이 공감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인 점은 전설 포켓몬이 레쿠쟈 하나 뿐이라는 것과, 환상의 포켓몬은 단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