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덕질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리우스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함. 고마워 죽겠다 이새끼야^_^ 그리고 더불어서 우리 애기들이 너무 이뻐죽겠다! 단 한마디의 악평도 듣고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과감히 아래 글을 읽지 않아 주시길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감상 스타트 사실 맨 처음 인피니트의 깨플을 봤을때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엘이랑 성종이 빼고 아무도 구분 못했음. 이름? 당연히 다 몰랐음. 하지만 원래 아이돌 예능 좋아하는 편이라 각잡고 일단 시청. 시리우스가 깨플을 다 보고 나면 애들 이름 다 알거라더니 일단 그건 사실로 판명. 보다보니 구별이 되긴 되더라. 아무튼 깨플 1화 감상을 딱 세 줄로 요약하자면- 1. 뭔 추격전이 이렇게 쉽
아...진심 애들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팬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 이 천사들...♥ 진짜 사랑해! 근데 이순간에도 엘성이 보이는 나는....ㅎㅎ 아무튼 멤버들 사이도 돈독해보여서 너무너무 좋고 팬들이랑 꽁냥꽁냥 장난치고 애정 듬뿍 담긴 말 하는 것들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평생 인피니트하실게요~♥
아니..요즘 성종이 무슨 아름다워지는 약이라도 먹나요? 비쥬얼 장난없네...ㅠㅠ 포카리CF를 적극추천 해주고싶을 정도로 성종이 청량감 가득! 정말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성종이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질릴만큼 많이 말했지만 매번 볼 때마다 또 새로워서 질리지가 않는다. BGM의 가사, 진짜 내가 성종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진짜 눈부신 우리 성종이!♥ 출처는 이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