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내마음이 뭐가돼 와 토이(윤하)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같은 노래가 성종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토이 유희열, 넬 김종완과의 솔로 작업 한번 빌어 본다 성종이 보컬에 특유의 처연한데 맑은 느낌이 있는데 비티디 why why why why 와 필쏘베드의 파트를 들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나.. 사람의 감정이 와르르... 무너진다고들 표현을 하는데... 성종이는 그것과는 또 다른 뭐랄까.... 한여름 새벽 6시 ... 촉촉히 젖은 새벽 공기와 반대로 반짝반짝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대비대는 아침 풍경같다. 수많은 인파 속 서로가 인식한 채 그러나 무신경하게 지나친 후 하루의 피곤을 풀고 침대에 엎드러 스르륵 잠
성종이 흑발 하니까 더욱 더 남자다워 진 것 같아. 우리 예쁜 막냉이♡오랜만에 팬들 만나서 좋다고, 팬들 한명한명한테 오랜만이라고, 누나들이 있으니까 인기가 많은거라며 고맙다고 하는 이 아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분주한 공항에서 사진 찍히는 일이 쉽지 않을텐데, 오늘 많이 찍히려고 예쁘게 입고 왔다는 우리 성종이.성종아, 정말 멋있고, 언제나 최고야♡ +예쁜짓 하는 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