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성주연출;안판석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17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7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한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부를 하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내인 서봄과 같이 밥을 먹는 한인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식사를 하고 같이 길을 걷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18회 감상평-<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