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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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15 다시 VTE

day 14-15 다시 VTE

23세의 한유진|2012년 8월 17일

루앙프라방에서 팍세로 비행기를 탔으면 좋았겠지만, 국내선인 주제에 제법 비싼 관계로.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걸 더 먹자! 하여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비엔티엔에서 팍세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되었다. 최종 목적지는 시판돈, 돈뎃.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오는 버스는 슬리핑버스가 아니라 일반 VIP버스였기때문에 약 8시간이 걸려 비엔티엔에 도착했을때 내 몸과마음은 만신창이.... 그리하여 비엔티엔에서 하루 쉬었다가기로 한다. 도촬해서 미안. 서먹서먹한 정도로 보아 만난지 얼마 안된 커플인것 같았다. 하루종일 자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 잠깐 산책하고, 밥먹고 다시 잔 관계로 사진은 이게 끝. 돈뎃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 역시 산책. 테일러 샵들이 많이 있었다. 어떤식으로

day 6-8 vientiane, VTE.

day 6-8 vientiane, VTE.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9일

LCCT에서 거의 잠을 못자고 비행기를 탄 관계로 자리에 앉자마자 딥슬립. 비행기를 탄 기억이 나지않아.... 도착하니 아침이었다. 으아아니! 그냥 뭔가 행복했다. 그렇게 오고싶던 라오스에 와있다니! 이게 꿈인가! 공항에서 VTE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남푸분수까지 가는 택시티켓을 사서 무사히 도착. 하지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데.... 캐리어 바퀴 하나가 부서졌다. 남푸분수 앞 트래블앳라오 사무실에 들러 라오 생활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습득하고 바퀴는 라오에서 고치기 어려울것같다는 절망적인 대답을 안고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준 믹사이파라다이스로 꼬우! 스칸디나비안 베이커리 아저씨. 여기 빵 맛음슴. 뻒뻒하다. 하지만 쿠키는 맛있음. 라오스는 개와 고양이의 천국이다. 느긋한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