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포스트: 9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96 posts
LG 정주현, ‘공수 겸비 2루수’로 거듭날까?

LG 정주현, ‘공수 겸비 2루수’로 거듭날까?

정주현은 LG 야수 리빌딩의 주역입니다. 그는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맹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개막 엔트리 포함은 물론 내야수로서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개막전인 1일 잠실 한화전에서 정주현은 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2경기 연속으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개막전 부진으로 인해 1군 안착에 시간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그가 기록한 4개의 안타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2일 잠실 한화전에 터뜨린 2루타였습니다. LG가 5:7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반격의 서막을 알린 장타였습니다. 깊숙한 타구는 아니었지만 빠른 발을 활용해 2루까지 파고들었습니다. 병살타의 가능성을 지우며 득점권에 도달해 상대를 압박하는

[관전평] 4월 5일 LG:KIA - ‘타선 불발’ LG 1:4 역전패

LG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4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중심 타선의 박용택과 이병규(7번)가 제몫을 못하는 가운데 타선의 맥이 반복적으로 끊어졌습니다. 2회초 LG는 1사 후 히메네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천웅과 양석환의 연속 빗맞은 안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천웅은 바깥쪽 체인지업, 양석환은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 타선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 강승호의 3구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정주현, 박용택, 이병규(7번)의 상위

손주인-정주현, LG 주전 2루수 경쟁의 끝은?

손주인-정주현, LG 주전 2루수 경쟁의 끝은?

KBO리그 정규시즌 주전을 향한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LG는 오지환의 공백을 메울 유격수와 새로운 주전을 찾는 중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2루수 또한 경쟁 중입니다. 작년까지 주전이었던 손주인과 상무를 전역한 정주현이 주전 2루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구도입니다. LG 정주현 현재까지 두드러지는 선수는 정주현입니다. 그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넥센전에서 만루 홈런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범경기에서도 7경기에 나서 16타수 6안타 0.375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20타석 이상을 소화한 LG 타자들 중 타율이 가장 높습니다. 타율만 돋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1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5개의 볼넷을 얻었습니다.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

LG 젊은 타자들, 시범경기 중간 성적표는?

LG 젊은 타자들, 시범경기 중간 성적표는?

KBO리그 시범경기가 반환점이 눈앞입니다. LG는 초반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이후 3경기는 내리 패배했습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까지 포함하면 9연승 이후 3연패입니다. 긴 연승 뒤에 연패가 따르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해외 전지훈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LG는 시범경기 역시 원정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실구장의 공사로 인해 23일 대구 삼성전까지는 원정 경기로만 일정이 잡혔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질 때도 되었습니다. LG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젊은 타자들의 성장입니다. 승패와 무관하게 치러지는 시범경기이지만 타자들 개개인의 성적표에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 정주현 LG의 20대 타자 중 시범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는 정주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