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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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그런거 없나
김*진의 시대엔 지휘하는 팀은 달라도 우승시키려는 팀은 하나인 돈원결의가 빛났는데 롯데 출신 타팀 감독이 둘이나 되는 상황이라도 롯원결의 같은 건 없나? 린드블럼 공은 치기 좋은 높이. 김광현 공은 칠 수 없는 높이. 첫 완봉승을 헌납한 팀 답게 상성도 극악. 선발이 똥을 싸면 야수들이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이 사실이긴 한데, 린드블럼 실점의 순간순간 손아섭의 도로아섭타불 수비가 빛나고...뭐 공이 라이트에 먹히는 거 없어지는 LED 신조명탑이라더니 그런 것도 아니거나. 아무튼 오늘 왔어야 할 비가 오지 않았단 느낌을 쎄하게 받으면서, 주말 3연전은 롯데의 영원한 장의사 삼성과의 대결입니다.
6월 22일 SK전 감상.
1. 안본다고 했지만 드문드문 보고 씁니다. 휴 2사에 정근우 나왔을때는 깜놀했는데 오늘은 막았어.....휴; 2. 고원준 요즘...잘하고 있군요. 그래 좀 더 잘해라... 3. 어제 오늘 경기를 현재까지 총괄하면 투수교체는 타이밍... 근데 황재균 언제 3개나 친거(...) 4. 오늘 홈런 2개가 롯데 올시즌 첫 멀티홈런이라네요. 5. 내일은 이재곤vs백인식입니다. 며칠간 좌완만 봤는데 백인식은 우투수인가요...?

2013시즌 5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투수편)
어제 경기를 끝으로 이제 하위권으로 분류되던 팀들과의 대결이 끝났으니 투수들이 털릴일만 남았다. 하는 전망도 있고, 선발은 그래도 그럭저럭이니 할만하지 않겠느냐 하기도 하는데, 지난시즌에도 기아상대로는 나쁘지 않았으니 지켜봐야지... 오늘은 어제 경기 포함 5경기를 통해 살펴본 투수편... 1) 김성배 (★★★☆) 사실 등판횟수가 많지 않고, 불펜이기에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 애매한 감도 있지만, 던지는거 봐서는 올해도 자기 몫은 해줄걸로 보여진다. 문제는 지난시즌처럼 막굴리면 내구성에 한계가 올텐데 그거야 스스로도 어쩔수 없는 문제이니 걱정만 될 뿐이지... 어쨌든 올시즌도 당연히 필승조
고원준을 보며 드는 생각
대학교 학번으로 치면 09 학번...그의 연봉은 1억이다.2010년 이후 어느 팀에 가든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고,잘생긴 얼굴은 그의 인기를 드높였다. 고원준의 가장 큰 단점은 체력.구위가 좋을 때는 정말 좋은데...ㅠㅠ후반기 들어가면 137~139km 밖에 구속이 안나오면서피홈런도 많아지고 적극적 피칭을 못하는 것 같다. 평소 잦은 클럽 출입 등 사생활 문제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결국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터졌다.추신수는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저말 걸레짝되듯이 까였고,이용찬도 출장정지 등 중징계를 받았지만그에 비해 고원준은 200만원의 벌금과 40여시간의 봉사활동... 무언가 찝찝하긴 하다.구단은 전훈 제외까지 생각했다는데... 이건 내년 시즌 생각하면 좀 말이 안되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