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피닉스
Posts
82 posts"나폴레옹"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극장에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독이 리들리 스콧이니까요. 애플 TV 플러스를 가입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리들리 스콧 신작, "나폴레옹" 촬영장 사진입니다.
정말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체지 않고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나폴레옹 이야기죠. 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제가 이쪽 시기의 시대극은 썩 안 좋아해서 고민이 좀 되네요;;;
컴온 컴온
다음 세대, 그러니까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라는 것을 안다. 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게 지원해주고 또 그들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게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는 것 또한 안다. 다 맞는 소리지. 하지만 이는 이상적이기만 할 뿐, 현실의 육아는 희망이고 나발이고 그냥 전쟁의 연속이다. 아이를 통해 웃게 되는 좋은 순간들 역시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때문에 성질 뻗치고 열 받아서 다 부숴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을 테니. 이 그 부분에서 절치부심한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이를 돌보는 성인 주인공이 그 친부모가 아니라는 데에 있다. 자신의 친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친아빠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조카와 시간을 보내는 외삼촌
"C'mon C'mon"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저는 꽤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는 합니다. 마이크 밀스 라는 감독인데, 얼마 전에 본 우리들의 20세기 라는 영화가 정말 괜찮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화가 일반적인 관객의 입맛에 확 당기는 작품이라고는 말 못 하긴 합니다. 어딘가 굉장히 독특한 면이 자리하고 있는 영화인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 독특함이 또 다른 면모를 가져갈 거라는 기대가 들어서 이 영화에 관한 기대가 커진 것이죠. 뉴욕과 가족을 다룬 꽤나 쓸쓸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 느낌이 꽤 거부감 들긴 하지만, 동시에 묘한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