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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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 조커가 안 했지만 조커가 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JOKER BEGINS 토드 필립스 감독이 각본, 제작에 참여하고 연출한 ‘조커’는 DC 코믹스의 악역 캐릭터이자 배트맨의 숙명의 라이벌 조커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1989년 작 ‘배트맨’을 기점으로 ‘다크 나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실사 영화에 등장했던 조커를 새롭게 해석합니다. ‘배트맨’에서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는 배트맨이 등장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탄생하며 본명은 잭 네이피어였습니다. ‘다크 나이트’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조커의 연원이나 본명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조커’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는 본명이 아서 플렉이며 이전 버전의 조커들과 설정 상의 공통점이 거의 없는 독립적 캐릭터입니다. 소년 부르스-중년 알프레드

good 2019 조커(스포) 후기

내일 늦을 각오를 하고 조커를 보고 왔다. 내용은 단순하다. 나무위키를 빌려서, 아서 플랙은 고담시에 사는 선량한 코미디언 지망생이며 직업은 작은 엔터테인먼트 사무소의 파견 광대다. 낡은 빌라에서 늙고 병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시에서 지원되는 무료 심리상담을 받으며 7종류나 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뇌 또는 신경의 이상으로 발작적인 웃음을 멈출 수 없어서 원치 않은 상황에서도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트리기에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이 적힌 카드를 지니고 다닌다. 무슨 일을 해도 뜻대로 풀리지 않고,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은 멀어져만 가며, 주위 사람들은 그를 배려하기는 커녕 기분 나빠하며 얕잡아보고 무시하기 일쑤다. 시의 복지예산 삭감으로 구태의연한 정신과 치료조차

[영화] 조커 _ 2019.10.5

23camby's share|2019년 10월 4일

재밌게 봤다. 다크나이트 조커는 예측할수 없는 미친 악당이라는게 매력이였는데이걸 말이 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음. 일반 사회부적응자에 조커라는 스킨을 씌운 느낌.근데 연기가 존나 짱이여서 겁나 몰입하고 보게 됨. 배우는 배운갑다.. 싶었던게그 계단내려오는 장면이랑 쇼 등장할때, 진짜 멋있음.

조커(2019)

Cid On Blog Neo|2019년 10월 4일

마블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DC의 삽질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달려라 조커! 날아라 조커! .....아, 이게 아닌가. 하여튼. 현명한 선택입니다. DC 유니버스요? 손절하는 게 낫죠.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스릴러 물로 방향을 전환한 조커는 상당히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잘 만들었습니다. 아, 그치만 오해하지는 마세요.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는 건 그냥 매력적인 내용과 화면과 연기를 보여준다는 거지,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는 건 아닙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 영화는 음..... 아쿠아맨과 배트맨 비긴즈 사이 정도요? 아서 플렉은 희망이 없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