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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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비자 갱신차 케냐 방문

[케냐] 비자 갱신차 케냐 방문

2013. 06. 09, 일 / Nairobi, Kenya 모잠비크에서 비자는 30일이다.그런데 현지 이민국에서 30일을 더 연장할 수 있다.그래서 총 60일을 머무를 수 있는데...아직까지 워킹비자가 나오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출국을 해야 한다.그래서 가까우면서도 한국식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인 케냐로 선정했다.모잠비크 시골에 있다고 케냐에 오니 천국이다.모든게 너무 좋은 곳.그런데 다시 모잠비크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그래도 모처럼 바람을 쐬니 살만하다.나이로비에 있는 한국식품점에서 한국식재료 엄청나게 구입했다.그래도 모자라..

부산국제영화제 <나이로비 아이들>

부산국제영화제 <나이로비 아이들>

토니 영화사 |2012년 12월 22일

시놉시스만 잃고 같은 얌전한 영화를 떠올렸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에 가깝다. 아프리카 소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분투기를 그린 영화인데, 영화의 리듬감도 좋고, 세련된 연출도 독보인다. 사실 이런 제3세계 영화들, 혹은 그 세계를 다루는 영화들이 일관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있다. 현실이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할 수 없다. 꿈을 부유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의 힘이다. 이런 희망찬가 같은 것들. 지겹기는 하지만 이런 주제의 영화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현실이 그만큼 암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런 현실을 얼마나 실감나게 표현하느냐가 이 제3세계 영화들의 강권인 것이다. 은 시종 밝은 분위기로

비가 와도 안 우울 해, 나이로비 생각.

HoiiKiio|2012년 6월 30일

비오는 밤이 너무 좋다. 아싸 내일은 토요일. 매주 이맘때 쯤이면 불과 몇시간 전의 "음..내일은 주말이지만 바람직한 생활리듬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도 다섯시쯤 일어나서 한시간 쯤 아침 운동을 다녀오는 거야, 아주 좋아!" 같은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무슨 쌓인 원한이라도 풀듯 컴을붙잡고 신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다 슬슬 질릴때 쯤이면 그간 읽다말고 책상이며 소파에 여기저기 있는대로 흩어놨던 책 무더기도 좀 추려서 읽거나 ,페북에서 시차 다른 동네 애들이랑 지금 생각하면 그저 좋았던 것만 같은 good old days의 옛 추억(이라 부르고 달콤한 착각이라 읽는다)을 곱씹느라 했던 얘길 또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또하며 극대화된 잉여의 행복을 여유롭게 만끽한다. 도대체 내 주제에 그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