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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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가난포르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월 24일

부모를 고소한다는 독특한 문구와 함께 난민 아이들을 실제로 캐스팅해 레바논의 빈민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에 기대했던 작품인데 흐음... 아무래도 기대감이 컸나 봅니다.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CF를 길게 늘인 느낌이네요. 난민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은 것도 그러했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겁니다. 바로 우리의 조부모세대죠. 일제치하는 멀리있어도 가깝게 활용하지만 비어있는 근대사가 바로 전쟁세대인데 실제로 극 중에 나온 일화들은 문학작품에도, 실제 조부모를 통해서도 들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오히려 전쟁과 시대때문에 인권단체의 구호도, SNS나 핸드폰 등의 기술적인 혜택도 훨씬 열악합니다. 하지만 가버나움의 아이가 커서 우리의 조부모가 되면

이스라엘 여행 -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 그리고 갈릴리 호수

이스라엘 여행 -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 그리고 갈릴리 호수

뭐래냐?|2016년 4월 6일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가버나움) 모두 갈릴레아(갈릴리) 호숫가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갈릴레아 호수는 이스라엘의 최대 담수호로 이스라엘의 매우 중요한 식수원이기도 합니다. 가로 10km, 세로 20Km 남짓의 이 호수는 예수님이 물위로 걸으신 호수로 더 유명 합니다. [티베리아스로 향하는 77번 도로위에서 바라본 티베리아스 시내 모습] 사실 티베리아스는 이스라엘의 최대 휴양지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강릉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3월초의 티베리아스는 매우 따뜻하지만 휴가를 즐길정도의 날씨는 아닌지라 호텔과 시내는 많이 썰렁했습니다. [90번 도로에서 바라본 갈릴레아 호수] 갈릴레아 호수는 날씨가 많이 흐리지 않았는데도 파도가 꽤 일어나더군요!제가 국내에서 갈릴리 호수만큼 큰 자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