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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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posts진삼국무쌍 (真·三国无双2021)
일본의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액션 게임 ‘진 삼국무쌍’을 원작으로 삼아, 2021년에 홍콩, 중국 합작으로 ‘주현랑’ 감독이 만든 게임 원작 영화. 코에이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진 삼국무쌍의 실사 영화판이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곧바로 IP 서비스로 나왔다. 내용은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한왕실을 일으키기 위해 거병을 하여 반동탁 연합군에 참가해 ‘동탁’의 장수 ‘여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래 삼국무쌍 시리즈에서 ‘무쌍’은 한자로 ‘無雙’이라고 쓰고 ‘서로 견주어 쌍을 이룰만한 것이 없다고’해서, 용맹한 장수를 관념화시켜서 혼자서 수많은 적을 해치우는 일기당천을 컨셉으로 잡고 있는데. 이게 실사 영화판에서는 관념을 넘어서서 오리지날 설정으로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풍소령 신규의상 봉관하피(鳳冠霞帔)
일주일 간 진행되는 3주년 가차에서 3일째 되는 오늘 무료 10연 가차에서 조강지처 효쇼렌(馮小怜. 풍소령)의 신규 의상 봉관하피(鳳冠霞帔)가 나왔다. 지난 포스트에서 가차 1회 뽑을 때 봉관하피가 나올 확률이 1퍼센트라고 쓰며 백 번 돌리면 나올려나 하고 썼었는데 서른 번만에 나와주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셋째날 무료 10연 가차는 이와 같았다.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25퍼센트 확률로 나오는 캐릭터 아이템 중 봉관하피를 제외한 30개의 캐템은 조각(파편) 아이템이라서 수십 개 이상을 모아야만 하지만 유일하게 봉관하피만 조각템이 아닌 완전템이라서 이것을 뽑으면 이번 3주년 이벤트 가차에서 득템하는 거라고 기술했었는데 바랐던 대로 득템해서 기쁘다. 봉관하피 때의 침소 의상
[WIN98] 삼국지연의 98 (1998)
1998년에 ‘연합시스템(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국산 삼국지 게임. 내용은 중국 전한-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군웅들이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제목만 보면 대만의 소프트월드에서 나온 ‘삼국연의’ 시리즈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과 상관이 없는 국산 삼국지 게임이다. 그쪽은 ‘삼국연의’고 이쪽은 ‘삼국지연의’다. 본래 삼국지 전략 게임은 일본, 대만에서 주로 만들고, 한국에서는 고구려, 신라, 백제 등 삼국사기를 소재로 한 전략 게임을 만들어서, 한국에서 만든 중국 삼국지 전략 게임이란 게 의외로 보기 드문 케이스다. (삼국지 천명 시리즈 같은 건 SF 배경의 RTS 게임이라서 역사 시뮬레이션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논외다) 타이틀 화면에서 ‘이 게임은..’ 항목은
[WIN95] 삼국연의x삼국정사(三国演義×三国正史.1997)
1997년에 ‘龍[RON](론)’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본작의 개발사 ‘론’은 ‘승룡 삼국지’, ‘용왕 삼국지’를 만든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중국 전한 시대부터 시작해 후에 위, 촉, 오 삼국의 시초가 되는 ‘조조’, ‘유비’, ‘손견’의 일대기를 보는 이야기다. 본작은 그냥 역사 시뮬레이션도 아니고, 시나리오 중심의 역사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으며, 삼국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조조’, ‘유비’, ‘손견’의 3명 밖에 선택할 수 없다. 그게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서 그렇다. 조조, 유비, 손견 셋 중 하나를 선택해 전한 시대 181년부터 시작해서 일 단위로 시간이 실시간으로 흘러가는데. 이때 선택지가 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