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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라 : 대괴수 공중결전 - 요즘에는 오히려 못 다루는 소재를 매끈하게 다루는 영화

가메라 : 대괴수 공중결전 - 요즘에는 오히려 못 다루는 소재를 매끈하게 다루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6일

영화제 시즌입니다. 그나마 이번주는 딱 한 편의 개봉작만 봐도 되어서 그나마 영화제를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긴 했습니다. 사실 그만큼 빡센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가메라 시리즈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내적인 의문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그냥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이 나쁘지 않다고 하니 한 번 보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메라 시리즈를 알게 된 것은 아무래도 고지라 때문입니다. 사실 제게 고지라는 아무래도 롤랜드 에머리히 시절에 시작한 시리즈이죠. 롤랜드 에머리히의 그 ‘참치나 먹는 놈’을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나름 즐겁게 보곤

제인 도 - 기본기에 충실한 영화

제인 도 - 기본기에 충실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8일

영화제에서 보기로 한 데 편을 선택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볼 수 있는 영화들을 고르고, 그 영화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주간을 선택하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는 단 하루에 세 편이 몰렸고, 그 덕분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 편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는합니다. 이 영화는 애초에 보려고 마음 먹었던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리스트에는 한 편이 벗어나는 지점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데에는 사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패이지의 힘이 더 큰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영화 이야기를 읽게 되었고, 그 다음에 사람들의 사전 평가를 보게 되었던 것이죠. 그 사전 평가로 인해서

배드 블랙 - 주어진 환경의 활용에서 만점을 줄 수 있는 영화

배드 블랙 - 주어진 환경의 활용에서 만점을 줄 수 있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4일

영화제는 끝났습니다만, 리뷰는 쌓여있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른 것 보다도 이번주에 본 영화가 이미 있는 데다가, 제가 영화제에서 단 하루에 네 편을 보기로 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일단 그래도 리뷰를 진행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영화 리뷰를 병행으로 올리고 있는 상황에 관해서는 약간 다르게 나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제에서 영화를 고르는 이야기르 하게 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전에도 설명했다시피, 영화의 제목과 시놉을 보고 볼 영화를 고르는 것이죠. 일부 영화의 경우에는 그 두가지만 보고 골랐다가 오히려 개고생 하는 경우가 정마

목소리의 형태 - 작품은 괜찮은데, "이야기"가 거슬리는 이유

목소리의 형태 - 작품은 괜찮은데, "이야기"가 거슬리는 이유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11일

이번주에 정말 독보적인 한 작품이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정말 다른 이유로 인해서 궁금해 하고 있던 작품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작품을 반드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죠.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할 때 의외로 느껴진 것은 바로 이 작품의 제작사입니다. 바로 교토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주로 TV 시리즈의 극장판을 주로 끄집어 낸 전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본격 극장판을 해 본 적은 없는 제작사이기도 하죠. 상황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