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글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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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후기, 수용소 옆 완벽한 집? 해석이 필요할만큼 어렵지않다. 그냥 보이고 들리는것 자체가 공포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후기, 수용소 옆 완벽한 집? 해석이 필요할만큼 어렵지않다. 그냥 보이고 들리는것 자체가 공포다.

를 뒤늦게 관람했습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있는데, 아트영화치곤 빠른 속도로 10만명을 돌파 벌써 12만명의 관객수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요. 아트무비치고 굉장한 흥행속도이자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를 받은 작품이자, 올해 을 한 작품이기도. 독일장교 '루돌프 회스'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완벽한 집을 꾸미고사는 그와 아내. 해외평단과 국내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 영화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홀로코스트영화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 잔인한 장.......

존오브인터레스트-나만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일까

존오브인터레스트-나만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일까

내 집으로 와요|2024년 6월 5일|영화

이 제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었기에 를 기대했다는 건 아니었고 그저 화제성과 함께 압도적인 찬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뭐 관객을 제외하면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도 비슷한 양상이었는데 조금은 더 현실적인 과거 문제로 돌아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차기작은 확실히 무시무시한 측면이 있네요. 아우슈비츠와 담을 나누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독일 장교 가족의 여러 가지 일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이 이상한 작품은 제겐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여러 가지 혼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감정은 과연 뭘까? 우리 이웃에 악마가 아주 평범하게 잘 산다는 문장을 몸소 화.......

언더 더 스킨(2013)

언더 더 스킨(2013)

u'd better|2015년 8월 10일

정성일 평론가의 작년 베스트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언젠가 보려고 했었는데 케이블에서 함. 블랙 셋업레벨이 너무 낮고 극장용 큰 화면에 맞춰 찍은 장면들이 있어서 몇번이나 티비 앞으로 다가가서 볼 만큼 티비 모니터로 보기에는 좀 답답했으나, 섹시하다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은 의미로 차갑고 섹시한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이었고 인간의 스킨만을 가진, 스킨 활용법을 모르는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섹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