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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오브인터레스트-나만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일까
이 제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었기에 를 기대했다는 건 아니었고 그저 화제성과 함께 압도적인 찬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뭐 관객을 제외하면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도 비슷한 양상이었는데 조금은 더 현실적인 과거 문제로 돌아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차기작은 확실히 무시무시한 측면이 있네요. 아우슈비츠와 담을 나누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독일 장교 가족의 여러 가지 일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이 이상한 작품은 제겐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여러 가지 혼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감정은 과연 뭘까? 우리 이웃에 악마가 아주 평범하게 잘 산다는 문장을 몸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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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함께 있을 때, 두려울 것 없는 친구들
확실히 4월 들어 주말 관객이 확 줄었네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신작의 존재감 부재와 함께 날씨와 계절 영향도 크겠습니다. 확 줄어든 4월의 첫 스타트에는 와 의 순위 데드 크로스가 일어나고 말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133,585명 / 객석률 19.1% * 금주 주말 관객: 843,030명 / 객석률 14.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고군분투하던 가 3주차에 드디어 1위에 올랐습니다. 금요일부터 1위로 올라서면서 를 넘어서더니 주.......

3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개봉 3주차에 만나는 지구 재난급 경쟁작
가 꽤나 준수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국에서 드롭률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소소하긴 해도 중국에서도 성과급을 받는 모양새로 플러스알파가 되고 있네요. 도 나름의 제 몫을 다하고 있는데 바로 금주에 가 개봉하니 두 작품에 어떤 여파가 미칠지 걱정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견실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는 가볍게 1억 6천만불을 넘었습니다. 금주에 쏟아지는 화제작만 없다면.......
크라임101-고전이 안내해 주는 길을 따라
영화 제목을 생각하면 뭐 정도로 치부할 수 있는 장소적 배경입니다. 상당한 캐스팅의 작품인데 준수하게 완성되었으나 문제는 여러 작품의 그림자가 짙게 베어 있다는 점이 크게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범죄자와 그를 외롭게 쫓는 형사 그리고 보험중개인이 끼어든 데다 제4의 인물까지 포함된 다중 범죄극이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종종 스타일리시한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은 오히려 고전적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본 순간, 젊은 관객들에겐 어필하기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스티브 맥퀸의 와 를 직접 거론하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