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후기, 수용소 옆 완벽한 집? 해석이 필요할만큼 어렵지않다. 그냥 보이고 들리는것 자체가 공포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6월 18일 |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후기, 수용소 옆 완벽한 집? 해석이 필요할만큼 어렵지않다. 그냥 보이고 들리는것 자체가 공포다.](https://img.zoomtrend.com/2024/06/20/e9bbbfdb-f713-5b31-b686-a638340719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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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2일 |
이 영화 제목으로 검색 했다가 동명의 다른 서구권 영화만 줄줄이 나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국내에서 뮤지컬 영화로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는데, 제목에는 그런 창작력이 전혀 작용을 안 한 거 같습니다.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그놈의 제목! 제목! 제목!
원더 우먼(Wonder Woman, 2017)
By 玄風書庫 | 2017년 7월 4일 |
![원더 우먼(Wonder Woman,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7/04/c0051072_595b79640a524.jpg)
즐겁게 본 영화.... 하고 그냥 끝내려다가, 뭔가 생각이 막 난다. 그 장면, 마을을 구하러 가겠다고 뛰어든 장면 말이다. 명확하게 기억나는 건 아닌데, 남주가 어렵다고 하는 걸 원더우먼이 어떻게 그러냐며 참호를 나서는 장면이다. 할 수 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해야 하니까 한다는 느낌의 한 걸음. 나는 오늘을 구할 테니, 당신은 세상을 구해요 라든가,번개로 아레스를 날려 버리는 건 굉장히 오글 거렸지만, 재밌게 본 영화다. 올 여름에 본 미이라, 캐리비안, 트랜스포머 중에 단연 원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