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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2일 한화:넥센 준PO 3차전 - ‘김태균 9회 결승타’ 한화 기사회생 1승

한화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했습니다. 2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회초에 터진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장민재 4회말까지 무실점 호투 경기에 앞서 예고된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넥센 브리검이 한화 장민재에 비해 우위였습니다. 장민재가 초반에 무너질 경우 준플레이오프는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장민재는 우효동 주심의 바깥쪽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4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는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한화가 2-0으로 앞선 4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가 유격수 하주석의 악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3명을 차례로 범타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회말까지

[관전평] 10월 20일 한화:넥센 준PO 2차전 - ‘임병욱 연타석 3점 홈런’ 넥센 2연승

넥센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화는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가을야구 경험 부족 노출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화 중심 타선은 합계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에 타점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임병욱 역전 3점 홈런 양 팀 선발 투수의 안정감은 넥센 한현희보다 한화 샘슨에 기울었습니다. 샘슨은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반면 한현희는 1회말부터 볼넷을 내주는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밀어내기 1점 선취

[관전평] 10월 19일 한화:넥센 준PO 1차전 - ‘13잔루 자멸 한화’ 넥센 3-2 신승

넥센이 첫판에 웃었습니다. 19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한화 잔루 남발하며 자멸 한화는 13개의 잔루와 3개의 주루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넥센이 4개의 실책에 폭투 및 포일 각각 1개까지 저지르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지만 한화가 이를 받아먹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덜 못 해야 이길 수 있다’는 야구 속설이 있는데 넥센은 덜 못했고 한화가 더 못했습니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는 경험 부족을 전혀 숨기지 못한 채 조급증을 노출했습니다. 1회말부터 한화는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로 공격 흐름을 스스로 끊어먹었습니다. 1사 후 이용규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호잉을 비롯한 중심 타선

(프로야구)다행이야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8년 10월 13일

그래도 3위는 우리손으로 지켜낼수 있어서 말이죠. 1년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늘은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고 가을야구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오늘은 다들 즐기시기를 ㅠㅜ *전 건프라 머리통 깨느라 여념없었지만요7=ㅁ=''''' **근데 송광민은 그간의 중죄 때문인지 거론도 안되더군요 ㄷㄷㄷ 이쉑희는 대체 얼마나 팀케미에서 똥덩어리 였길래;;;; ***오늘 만약에 졌어도 3위는 확정이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야구는 이겨서 끝내는게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