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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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4, 예상했던 대로 로이킴의 우승으로 끝나다

無我之境|2012년 11월 26일

슈퍼위크 때만 해도 기대가 많이 되었던 시즌 4였는데, 막상 생방송이 시작 되고 보니 기대에 많이 못 미쳤던 것 같다. 이전 시즌들에서 보았던 임팩트 있는 무대가 보이질 않았다. 그냥 다들 무난히 노래 잘 부르는구나 싶은 느낌을 받은 게 전부.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무대는 오히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 때 나왔던 정준영과 로이킴의 "먼지가 되어"가 아니었나 싶다. 생방송 무대 중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무대를 꼽아 보자면 지난 주 로이킴이 부른 김광석의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정도. 확실히 시즌이 거듭되어 갈수록 재미는 반감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결승 무대는 호기심을 가지고 본방을 사수하였고, 로이킴과 딕펑스 모두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양 팀은 자유 선택곡 한 곡과 자작

로이킴 카드, 정말 나오는 구나...ㄷㄷㄷ

로이킴 카드, 정말 나오는 구나...ㄷㄷㄷ

그냥 미션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나온다고 합니다. 국민 로이킴 카드. 신용카드가 아니라 체크카드란 것이 정말 다행. 2013년 2월 19일까지 한시적 판매. 주요 혜택은 비트윈 체크카드인가? 그거랑 같다고 하네요(출처). 이 카드를 정말로 쓰는 분을 보게될 날이 ... 있을까요? 이러다 나중에 샤이니 카드, 인피니티 카드 뭐 이런 식으로 여러 아이돌들 카드도 만들어달라는 청원이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슈퍼스타K4,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슈퍼스타K4,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가 떨어진 다음, 조금 흥미가 떨어져서 글을 안쓰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 무대에선 선배 뮤지션들과의 콜라보 무대가 좋았는데 이건 음원도 안나오고... ㅜ_ㅜ (특히 로이킴과 딕펑스. 로이킴은 내년에 듀엣곡 빵빵 뽑아낼 것 같고, 딕펑스는 예림이를 어서 영입하세요...응?) 그런데 이번 탑3 무대, 참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생방송중에 전체적으로 들을만 했던 유일한 생방송이었던 듯. 특히... 로이킴, 무섭게 성장했더군요. 결승까지 올라갈 실력이라곤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난 번 콜라보 무대도 그렇고... 이번 이번 '힐링이 필요해'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당분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리라 예상합니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듣는데 살짝 소름이 돋았을 정도. 이 사람이 정말

슈퍼스타K4 121019 감상

Twisted Life|2012년 10월 20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벌 매치라는데.. 이게 어딜봐서 라이벌매치.. 그냥 구색맞추기용 주제라고밖에 생각 안 되네요. 싸이의 빈 자리를 윤건이 대신했네요. 윤종신을 기대했는데... 1. 딕펑스 [고추잠자리 (조용필)] 도입부의 화음 맞추기는 퀸을 연상케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퀸이랑 비견될 만한 팀이라는 게 아니고 분위기만 그랬다는 거[...] 이전의 날뛰는 분위기에서 전환하여 침착한(?) 무대를 선보였는데, 지난 주의 '식상하다'라는 평 때문이었는지 어쩐지 모르겠다. 원곡이랑은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편곡을 했는데, 나름 괜찮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