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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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요괴촌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0월 11일

1994년에 사설 BBS를 이용하던 ‘이명규(ID: 드림박스)’ 유저가 만든 아마추어 개발 공개 아케이드 게임. 허큘리스 그래픽 전용 게임이다. 내용은 ‘용감이’가 요괴촌에서 요괴들을 피해다니며 십자가를 모으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 ↓(사다리 오르내리기), ALT키(점프), SPACE BAR(십자가 던지기), F10키(게임 종료 및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기)다. 총 36개의 라운드(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게 후술할 ‘판 만들기’로 만든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것이라서 게임 엔딩의 개념은 따로 없다. 게임 목표는 라운드 내에 있는 ‘십자가(키 아이템)’를 다 모으는 것이고, ‘물음표

대만중부 妖怪村요괴촌 여행

대만중부 妖怪村요괴촌 여행

차이컬쳐|2016년 6월 11일

대만 중부에 위치한 요괴촌妖怪村 을 가 보았습니다. 요괴, 귀신을 컨셉으로 한 마을인 듯 합니다. 대만 중부 일원탄日月潭 근처에 있는데, 일월탄에 간 김에 함께 일정을 잡았습니다. 얼마전 한국 갔을 때, '곡성' 영화를 봐서 더 기대감이 되더군요.요즘 같은 더운 여름엔 귀신이야기죠. 먹거리 뿐 아니라 기념품, 호텔, 통나무집 같은 숙소도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공포영화를 무서워 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전에 태국공포영화 '셔터' 를 볼 때는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요즘 공포영화들이 '무섭기' 보다는 '긴장감'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많이 만들어 공포영화도 재밌습니다. 컨저링 같은 경우도 재밌게 봤구요. 위의 사진을 보니까 왠지 일본영화 '링' 도 생각이 납니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기담' 이라는 공포영화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