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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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프로젝트] 그노무 소통

[천안함 프로젝트] 그노무 소통

시불렁시불렁|2013년 9월 12일

여러모로 흥미있는 작품이었다. 개봉 전부터 다양한 의미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고, 개봉 이틀만에 갑자기 메가박스에서 상영 취소 결정을 내려서 지금 또 난리가 났다. 그저께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보면서도 문득 뒷골이 서늘해지기도 했다. '가스통 할배'들이 진짜 가스통을 들고 영화관 안으로 난입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나마 안심이 됐던 건 평일 오후라는 어정쩡쩡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 수가 꽤나 많았다는 것. 보고 와서 오빠한테 사람이 많았다고 얘기하니 오빠는 '역시 백수들이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다 빨갱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능..... 영화 내용을(영화라고 해야 할지 다큐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긴 한데 영화라는 범위가 다큐보다 넓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는 제 2의 애나벨 청 스토리일 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테지만... 예전에 애나벨 청 스토리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거세지던 페미니즘과 연관해 배급사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 대학교에서는 아마 총여학생회에서 애나벨 청을 불러 강연을 하려고 했다가 학교 측의 반발로 실패한 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이 애나벨 청 스토리라는 영화가 뭔가 그럴 듯 하게 포장된 알멩이 없는 깡통이라는 데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여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침을 뱉었습니다. 낚였다고. 지금도 왜 이 영화가 왜 페미니즘 영화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천안함 프로젝트도 그렇습니다. 보지 않고 평을 한다는 것이 부담이 가기는 하지만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나 흥행성적을 보면 안

이럴수가! 천안함 음모론 영화가 상영 중단되었습니다.

협박이라는 방식은 지난 촛불시위때도 그러햇고... 일베 광고주에도 그러햇듯 ... 진보열사님들이 애용하던 방식인데... 이같은 폭력적인 방법으로 중단된것에 대해 유감이네요, 다만 앞으로도 '광주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폭동'같은 영화류가 만들어지지 않을 문제 의식이 아직 우리사회에 남아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천안함 프로젝트 기대된다

천안함 프로젝트 기대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0일

개봉일2013.09.05. 메인카피2013년 9월, 대한민국을 깨우는 용기있는 작품이 온다 줄거리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우리, 이제는 속 시원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