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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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젬나이트.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싸워준 나의 전우, 나의 빛나던 기사님... 이제 고이 보내주겠습니다. 링크 소환 개객끼!! 원래 고인이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냥 링크 소환 때문이야!

(잡담)듀얼리스트로써의 살아왔던 증표 그리고....
사실 저는 레이븐이 되기 전엔 듀얼리스트였습니다. 비록 정룡 이후에는 거의 안하게 됬지만 간간히 덱연구를 하면서 듀얼을 즐기기도 했습니다.저에게 있어서 듀얼은 단순히 카드게임이 아닌 저의 여러 가지를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 소년시절의 추억 이었습니다.그러니 저에게 있어서 단순한 놀이이상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룡같은 이런 티어덱과 코나미의 룰변경에 의한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환경에 치이며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언제부터인가 자기만의 덱이 줄어들고 승률덱에 쫒기고 있는 처지가 된 자신을 깨닫게 되고 말았습니다.그때부터인가... 속히 말해서 정마니가 떨어졌 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나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어 버린걸까?" "그때론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건가? 이런 말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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