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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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 산티아고 강변에 있는 공원. 아침부터 카톡을 기다렸다.사실 어제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지만, 그게 꼭 이뤄지리라는 법은 없다.특히나 숙소가 이렇게 다를 경우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법이다.난 아침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지만, 그들은 느지막이 일어날 거란 걸 알고 있다.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던 거 같다.오늘 보면 평생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 4시쯤 원태형이랑 현태형 숙소에서 만나요! ’기다린 카톡. 드디어 왔다.그때까지 난 산티아고에서 혼자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보기로 했다. @ 조개랑 홍합 한가득. : ) @ 연어다 연어! @ 시장 중앙.......
[혼자떠난남미여행]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 산티아고에 흐르는 강. 흙탕물이다. - -;; @ 산티아고에는 공원이 많다. : ) “ 오늘 뭐 하지? ”“ 괜찮은 스시집 알아놨는데 가서 먹을래? ”“ 콜! ”여행 중 맛집은 대부분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알아보곤 했다.그래서 산티아고도 트립어드바이저를 참고하기로!" 오, 스시집이 전부 상위에 랭크돼 있는데? "" 오! 스시 먹자! ㅋㅋ "그래서 오늘 점심은 초밥! 초밥집까진 거리가 꽤 되었는데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가는 길, 예쁘게 조성된 공원도 지나고, 흙탕물이 흐르는 강 위도 지나고, 어제 지났던 베야비스타 거리 근처 대학도 지났다. @ 대학교 앞 다리에 걸려.......

남미여행 (30) 페루 : 삭사이와망과 볼리비아 비자 받기
1. 마추픽추에 다녀온 다음 날. 오늘의 일정은 별 거 없다. ‘왔던 길 그대로 쿠스코까지 돌아가기’가 목표다. 우선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열차를 타고 다시 오얀따이땀보로 내려갔다. 오얀따이땀보에 도착한 때가 점심쯤이었다. 오얀따이땀보 역에 내리자 꽤 많은 수의 승합차가 쿠스코까지 가는 여행자들을 불러 모았다. 어차피 쿠스코까지 가는 방법은 100솔이 넘어가는 비싼 개인 택시 아니면 이 승합차 단체 택시 밖에 없으니, 승합차를 선택하고 올라탔다. 승합차는 한참을 달려 쿠스코에 도착했다. 쿠스코에 내리자 벌써 늦은 오후다. 아무 것도 한 일은 없고, 이동만 했는데 하루가 다 사라졌다. 멍하다. 전에 묵었던 호스텔로 들어가 새 방 체크인을 했다. 샤

남미여행 (24) 페루 : 쿠스코 구시가지 탐방기
1. 내가 머무는 숙소는 쿠스코 시내 관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구시가지로부터 약간 떨어져 있는 곳이다. 숙소에서 구시가지의 중심인 아르마스 광장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고산지대인 주제에 또 오르막길이라 숨이 차서 체감시간은 더 긴 것 같다. 요러요러한 길을 따라 걷고 또 걸음. 2. 미로 같은 구시가지를 노냥 걷다보면, 갑자기 시야가 뻥 뚫리며 탄성이 나오는 장소가 있다. "오!" 진짜로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외쳤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뭔일인가 쳐다봐서 조금 민망했다만... 여기가 바로 쿠스코 구시가지의 중앙 광장. 물론 페루의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아르마스 광장' 이란 이름이 붙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