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포스트: 41|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1 posts

[관전평] 6월 27일 LG:삼성 - ‘이영빈 데뷔 첫 홈런이 결승포’ LG 9-5 大역전승

LG가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엎고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채은성의 동점 만루 홈런과 이영빈의 역전 결승 홈런에 힘입어 9-5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싸움을 벌이는 SSG, 삼성 상대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해 성공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정찬헌 1.1이닝 7피안타 4실점 선발 정찬헌은 7일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1.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뭇매를 얻어맞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가운데 몰린 실투들이 얻어맞았지만 낮게 형성된 포크볼 등도 쉽게 맞아 나갔음을 감안하면 투구 습관이 노출된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1회말 정찬헌은 경기 시작과 함께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한 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

[관전평] 6월 24일 LG:SSG - ‘5-1 못 지킨 불펜’ LG, 5-8 충격 역전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4일 문학 SSG전에서 5-1의 리드를 불펜 필승조가 지키지 못해 5-8의 충격적 역전패를 당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LG는 문학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SSG 상대 전적에서도 3승 6패로 열세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와 이날 경기가 각각 4-0, 5-0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어처구니없습니다. 송은범-김대유 동반 난조 LG 타선은 6회초까지 5-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수아레즈는 6회말 2사 후 최정에 내준 좌중월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LG가 5-1로 앞선 가운데 7회초에 접어들어 승리 및 위닝 시리즈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찬물을 끼얹

[관전평] 6월 16일 LG:키움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6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잘못된 투수 교체와 불펜 필승조의 집단 난조가 겹쳐 3-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상영-정주현, 선취점 실점 합작 몸이 좋지 않아 선발 등판하지 못한 이민호를 대신한 이상영은 4.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실책을 저지르면 항상 치명적인 클러치 에러를 범하며 팀의 패배를 부르는 2루수 정주현의 실책까지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회말 이상영은 2개의 볼넷을 내줘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1루 주자 이정후가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려 아웃되어 2사 3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영은 박병호에 이닝 세 번째 볼넷을 내줘 1,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6월 15일 LG:키움 - ‘홍창기 9회 결승타’ LG, 4-2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6회말까지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4-2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정주현 아쉬운 수비, 선제 2실점 직결 선발 켈리는 또다시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불운했습니다. 5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켈리는 실책성 수비가 빌미가 되어 선제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4회말 1사 2루에서 김혜성의 땅볼 타구가 2루수 정주현의 글러브 아래로 빠져나가 2루 주자 이정후가 득점해 0-2가 되었습니다. 중전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정주현의 수비가 엉성했습니다. 김혜성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자 송우현의 우중간 적시타로 0-2로 벌어졌습니다. 켈리의 변화구가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켈리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