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7일 LG:삼성 - ‘이영빈 데뷔 첫 홈런이 결승포’ LG 9-5 大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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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엎고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채은성의 동점 만루 홈런과 이영빈의 역전 결승 홈런에 힘입어 9-5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싸움을 벌이는 SSG, 삼성 상대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해 성공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정찬헌 1.1이닝 7피안타 4실점 선발 정찬헌은 7일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1.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뭇매를 얻어맞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가운데 몰린 실투들이 얻어맞았지만 낮게 형성된 포크볼 등도 쉽게 맞아 나갔음을 감안하면 투구 습관이 노출된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1회말 정찬헌은 경기 시작과 함께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한 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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