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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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공룡 장면 즐거우나 인간 장면 허전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웬(크리스 프랫 분)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분)가 딸처럼 키우던 복제인간 메이지(이사벨라 서먼 분)가 납치당합니다. 공룡에 대한 독점권을 누리는 대기업 바이오신의 대표 다지슨(캠벨 스콧 분)은 메이지를 납치해 유전자 조작의 비밀을 풀려 합니다. 엘리(로라 던 분)는 앨런(샘 닐 분)과 함께 바이오신을 방문해 말콤(제프 골드블럼 분)의 도움을 받아 바이오신의 음모를 파헤칩니다. ‘새’ 연상시키는 메뚜기떼 콜린 트레보로 감독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쥬라기 공원’과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영화입니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오웬과 클레어는 물론 ‘쥬라기 공원’의 원년 멤버 앨런, 엘리, 말콤도 등장합니다. 전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공룡 동화 엔딩
극장에서 첫 시각적 충격을 줬던 영화는 바로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구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렸을 적 이제 웬만한 것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 작품이네요. 이번에도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나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려준건 ㅠㅠ)b 쥬라기 시리즈가 끝나는 영화인데 작품적으로 좋은 평은 아니었지만 오락 팝콘영화이자 추억의 시리즈라 꽤 즐겁게 봐왔던지라 이번에도 재미는 있겠지 싶었지만 너무 무리한 전체관람가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물론 시리즈적 결로서는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그래도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신경도 많이 써주기도 했고 끝은 봐야~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이전작들 리뷰는 여기와 여기,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 누가 봐도 성공할 만한 타이밍에 모두의 힘을 모아 쏜 원기옥인데, 시전자 능력이 딸린 느낌. 그래서 속이 텅 비어버린 뻥과자 같다. 열려라, 스포 천국! 우선 좋은 점. 아마 대부분의 팬들이 다 똑같은 말 하지 않겠나 싶은데, 왕년의 3인방이 배우 교체 없이 그대로 돌아온 점은 두 팔 벌려 대환영이라 하겠다. 이번엔 성공한 말콤의 시선끌기 작전도 좋았고, 게다가 기존 시리즈의 팬들이 원했던 앨런-엘리 커플링도 이어줬어. 물론 그게 설득력있는 전개였다기 보다는 그냥 팬들 지지 얻어내려고 해낸 의무방어전 같은 느낌이 더 강하긴 하지만 뭐 어쨌든. 그리고 정말이지 놀랍게도, 이게 이 영화의 유일한 좋은 점이다. 전작인 <폴른 킹
쥬라기 공원, 1993
전설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특수효과의 역사는 물론이고 영화사 그 자체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대한 영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게 있어서 정말이지 소중하다 못해 기쁜 영화. 근데 정작 영화는 존나 호러. 물론 원작자인 마이클 클라이튼의 공이 엄청나게 큰 거지만, 어쨌거나 호박 안에 갇힌 모기를 통해 공룡들을 부활 시킨다는 아이디어는 진짜 언제 봐도 개쩐다. 지금 와서야 그게 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됐지만 알게 뭐야.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는 그럴 듯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덕목으로 여겨지니까. 소위 대단한 구라. 영화 연출적으로는 정보를 존나 잘 주는 영화라는 점이 세련됐다. 오프닝에서 랩터와 티렉스 언급을 한 뒤 이후 등장시키는 전개라든가,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