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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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폰조 - 불편하고 지루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이 너무 궁금해서 말입니다. 마피아 관련 작품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감독의 상태를 봐서는 피해가야 하는 영화인 것이 맞기는 합니다. 심지어 이미 북미 평의 경우에는 망했다 라는 것이 주류이기 때문에 거의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결국 마피아에 대한 애정(?)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시 트랭크 감독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에 전작인 판타스틱 4는 매우 야심차게 리부트 시동을 걸었으나, 정말 극심하게 망해버린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한정판으로 나온 스틸케이스로 된 블

여인의 향기 (1992, 미국)
퇴역 군인인 프랭크 슬레이드 예비역 중령(알 파치노 분).그는 퇴역 이후 시력이 점점 약해진 끝에 눈이 멀게 되고,조카의 집에 얹혀 살고 있었다. 그러던중 추수감사절을 맞아 조카가 시댁에 가게 되면서고학생인 찰리 심스(크리스 오도넬 분)를 수행자로 고용한다. 그리고 슬레이드 중령은 조카가 떠난 틈을 타마음속에 품고 있던 계획을 실천에 옮기는데.. 웬만한 최신 영화 열편 본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영화였다.마치 마지막 황제를 보았을때 "아 이래서 명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처럼이번 영화도 초중종반에 이르기까지 만족스럽기 그지없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건 알 파치노의 연기..!! 이 영화는 알 파치노와 크리스 오도넬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해도 될 만치 두 사람의 비중이 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