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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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Get Out' 1위

북미 박스오피스 'Get Out' 1위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이 셋이었는데 그중 둘은 10위권에도 못낄 정도로 망했고, 하나만 1위를 차지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호러영화 'Get Out' 입니다. 인종차별을 소재로 삼은 호러 영화라고 합니다. 27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052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도 1만 976달러로 준수한 좌석 점유율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해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제작비가 4500만 달러의 초저예산이라는 거죠. 첫주 성적만으로도 이미 대박... 북미 평론가들은 엄청 고평가해주고 있고 관객평도 높습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레고 배트맨 무비'입니다. 주말 1900만 달러, 누적 1억 3301만 달러, 해외 93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2600만 달러.

존 윅2 - 1편을 넘어 그 이상에 도달한 2편!

존 윅2 - 1편을 넘어 그 이상에 도달한 2편!

1편은 자잘한 설명없이 액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죠.마치 바퀴 4개인 수레에 엔진(액션)만 연결해서 탈것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독특한 세계관에 대한 설명따윈 없이, 달리고 총쏘고 마구 죽여나가죠.단순히 스토리적으로보면 2편도 단조롭기는 합니다만,1편에서 안보여줬던 세계관을 세밀한 디테일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편의 매력 포인트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느와르의 무게감까지 들어간게 정말 좋네요.원하지 않은 살인이 이어지면서 하나둘씩 잃어버리게되는 과거의 추억꺼리들은, 주인공의 상실감과 정말감을 그대로 대변해주기까지 합니다.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에겐 최고의 퀄리티!단순히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강추, 강추! 참, 그리고 연필 액션씬은 정말이지 최고였어요.과거의 일화정도로 넘어갈꺼라

존 윅 리로드- 모잠비크 드릴은 역시 최고의 무술

존 윅 리로드- 모잠비크 드릴은 역시 최고의 무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2월 24일

존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편도 아주 좋네요. 키아누 리브스가 드디어 괜찮은 시리즈를 잡은듯 전편에서 살짝만 보여준 뒷세계의 비지니스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게 아주 흥미롭더군요. 와인 시음을 한다던가 정장을 맞춘다던가 전화 한통으로 청부를 터주는 서비스까지 어찌보면 킹스맨과도 유사한 게 좋네요. 경탄스러웠던 액션신은 여전합니다. 요즘 쓸데없이 카메라 안 흔드는 액션하는 영화가 드물어서 이런 영화가 반갑죠. 대신 격투신은 총기신에 비해 합맞추는 티가 좀 나는게 단점. 총기액션이 워낙 좋아서...... 다만 아무래도 1편에서 완료가 나버린 이야기인지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룰이라는걸 하나 더 끼워넣어서 억지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동기가 많이 약합니다. 전편은 존 윅의 분노가 생생했는데 이번편은 내내

존 윅 : 리로드  - 살인자들의 멤버쉽

존 윅 : 리로드 - 살인자들의 멤버쉽

CGV 단독 상영이더군요. 1편 이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상영관이 크게 제한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동네에 CGV가 없어서 멀리 나가야 했던 것도 짜증나는 점이지만. 스포일러가 약간씩 있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발표 당시에는 1편 이전의 이야기, 프리퀄을 다룰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진행되면서 시퀄로 바뀌었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1편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부터 시작하는 2편을 볼 수 있습니다. 1편에서 처절한 싸움을 겪었던 존 윅은 부상이 다 나은 상태고, 새로운 반려견은 자랄 만큼 자랐으니 몇 개월 정도는 흐른 시점이겠지요. 1편은 살짝 정신나간 허세력이 넘치는 분위기가 일품인 액션물이었습니다. 존 윅은, 정확히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