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입소문을 타고 초회판 구성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한번 이 빅웨이브에 타볼까 하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단골 게임숍에 갔더니... 아니까 다를까 물량 뭐낙 적게 찍어서 그런지 예약인수만으로도 다 나갔다고. 예판으로 피본게 올해 최근의 일이다보니 함부로 예판에 참여하거나 그러지않았는데 이번에는 예판 참여안하게 오히려 후회가... 다음 주에 물량 풀린다는데 초회판 구성으로 안나오고 64000 부르길래 걍 가격 방어하는거 봐서 지를까하지만 여기는 반도라서 콘솔게임 타이틀 가격이 그닥 안내려간다 이 말씀이죠 -_-b.... 그냥 당분간은 블러드본이나 다른 게임 밀린거나 천천히 해야할듯. 그리고 한 저저번주에 케이크스퀘어 갔다가 국전에서 와치독스 사왔는데.... 이거 참 재미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