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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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가방' 에르메스 버킨백 vip만 아는 5가지 비밀
명품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바로 에르메스 가방입니다 단순히 비싼 가방을 넘어서 부의 상징, 성공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 가방, 알고 보면 꽤 흥미로운 비하인드가 많다는 거...! 그래서 오늘은 vip만 안다는 버킨백의 숨겨진 이야기 5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하나 만드는데 '48시간'걸린다 버킨백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닙니다 • 한 명의 장인이 •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 제작 그리고 하나 완성하는 데 약 48시간(이틀)이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생산량 자체가 적고, 희소성이 더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2.돈 있어도 못 사는 가방 버킨백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이거죠 • 원한다고 바로 못 산다 • 에르메스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언젠가부터 홍상수 감독 영화는 무조건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주인공이 내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라(무척 훌륭한 아름다운 얼굴이지만 세상이나 사람들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을 것 같아서 어쩐지 답답한 느낌? 샬롯 갱스부르에 대해서도 항상 그런 느낌이었는데 닮았다고 나와서 재밌었음) 기대하는 맘이 반반이었는데 딱 그만큼의 영화였다. 단지 하하하에서 행복한 커플이었던 유준상 예지원이 마치 해원의 미래라는 듯이 일부러 심하게 꿀꿀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맘이 안 좋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직 이십대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는 거니까 솔직히 그리 가슴이 아프지는 않았음. 근데 해원은 술 하나는 정말 맛나게 먹는다. 요즘 그렇잖아도 평일에도 계속 술이 땡기고 있었는데 먹지도 않는 소주가 다 먹고 싶었다. 다음에 술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1/f0238581_513d90de5eb4f.jpg)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
개봉 당일 날부터 보고 싶었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드디어 봤다. 은근히 오빠랑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정신 맑을 때 보고 싶은데 정신이 맑은 날이 그리 많지 않아 겨우겨우 일요일 저녁 시간을 골랐다. 괜찮은 시간대라서 관객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다. 작년 여름이었나, 똑같이 대학로 cgv 5관에서 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를 볼 때 자리가 거의 만석이라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있는데. (5관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 꽉 차는 일이 정말 드물다.) ‘해원’은 그 정도의 인기는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홍 감독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한 해에 두 편씩 영화를 뽑아내는 정력적인 활동이 조금 잦아든 홍상수의 신작이다. 홍상수의 최근작들이 비교적 가볍게 볼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은 약간 미묘한 지점이 있다. 여느 홍상수 영화처럼, 이야기를 요약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영화는 해원의 이어져 있지 않은 3일간의 일기를 마치 챕터처럼 활용하며 진행된다. 해원은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과거의 연인이자 스승인 성준과 만나고, '사직동, 그 가게'라는 가게에서 잘 모르는 남자를 둘 만난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엔 그녀의 잘 아는 언니인 연주와 중식을 만난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홍상수가 발표했던 영화들은 좀 더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종류였다고 생각한다.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표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