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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네타] 가르간티아 10화 감상 <마침내 돌아온 잔>](https://img.zoomtrend.com/2013/06/11/b0031790_51b5e552c1dde.jpg)
[네타] 가르간티아 10화 감상 <마침내 돌아온 잔>
1. 대부분 시청자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전개이긴 했습니다. 싸움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레도와 체근하는 체임버, 은하인류동맹의 병렬링크가 끊어졌슴에도 자체적인 판단으로도 레도는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체임버의 고압적이기까지한 태도는 꽤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레도도 질색하면서 '기계인 네가 인간인 나에게 싸움을 강요하는건가?' 라고 반문하는데 여기에 대한 체임버의 대답이 걸작이죠. '그게 바로 본 기가 만들어진 존재의의다.' 라고 인류는 육체의 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도의 문명을 발달시켜왔고 그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을 비롯한 머신캘리버들이고 만능의 육체

취성의 가르간티어....
가정. 1. 주인공은 과거의 지구로 시간이동을 했다. -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전'이며, 지구상에는 히디어즈의 모태와 인류가 공존하는 상황. (참고로 오징어의 지능은 1~2세의 인간 수준으로 상당히 높으며, 진화할 경우 과장 좀 보태 신인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오징어가 진화한 종족이 히디어즈인지도 모르겠다.) 사정을 모르는 레도가 양자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이는 결국 우주 규모로 확대되어 상황은 레도의 '현재'가 되어 버린다. 2. 인류은하동맹은 이미 멸망했다. - 1화에서 보여진 결전에서 패배한 동맹은 히디어즈에게 멸망. 레도의 구난신호를 받아줄 이는 이미 없는 상황이다. 싸움을 계속하려던 레도는 자신의 싸움이 의미없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푸른 물의 혹성에 동화된다.

가르간티아 5화 감상. <여름이 기대된다!>
각본가의 평소 악명과는 다르게 평온하게 전개되고 있는 휘성취성의 가르간티아 입니다. 사실 우로부치 본인도 이미지가 고정되는 것은 크리에이터로써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제작진이 공언한대로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은 별로 나오지 않을거라고 예상한대로 서비스 그득한 5화가 똽! 하고 등장해주셨더랬죠 그야말로 서비스 서비스! 홍콩행 게이바에 탑승할뻔한 레드와 구이용 불판으로 전락해버린 체인버 콤비의 안습함이 주는 개그와 여캐들의 서비스! 아아 좋다 마음이 조금 따뜻해진다... 에이미와 친구들도 좋지만 단연 돋보이는 건 베로즈! 여러모로 여름코믹이 기대됩니다(...) 거인과 가르간티아가 동인지계를 양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