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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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판모밀 신기촌 상상모밀 만두

여름에 시원한 판모밀 신기촌 상상모밀 만두

캔그래픽|2025년 7월 1일|스타/방송인

여름이다, 덥고 습하다. 시원한 모밀이 먹고 싶어 검색해보니, 운동 거리 안에 #상상모밀 이 들어온다. 프랜차이즈인가? 출,퇴근길에 간판이 이뻐서 눈길이 갔던 상상모밀. 프랜차이즈 느낌이라 검색해 봤는데, 아니더라. 오~~ 그렇담 더더욱 맛을 봐야하지 않겠는가.ㅎㅎ 깔끔한 통유리에 식물들이 싱그러운 상상모밀, 들어가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안쪽으로 오픈주방이 훤히 보이고, 한쪽 벽에 메밀밭이 펼쳐진다... 라고 하기엔 살짝 모자란... 벽이 많이 남는데 쫌 더 컸으면 좋았겠다. 하얀 메밀꽃 이쁘니깐!! 식탁과 의자 모두 밝은 우드색상으로 더욱 깔끔한 느낌이다. 탁상메뉴판이 있어 판모밀2+반반만두1 주문했다. 요긴 키오스크가 없.......

여름엔 냉면보다 메밀 소바지 <삼동소바 포항 여남점>

여름엔 냉면보다 메밀 소바지 <삼동소바 포항 여남점>

traveling boy|2024년 8월 12일|등산

여름을 위한 음식들이 있다. 냉면과 밀면 등이 그러하다. 그런데 요즘 필자는 냉면보다 소바에 푹 빠졌다. 소바(そば)는 일본식 메밀국수를 의미한다. 단어에 메밀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메밀소바'란 단어는 중복의 의미가 있다. 그래도 직관적인 표현이니 걍 쓰도록 하겠다. 찰기가 없어서 잘 뭉쳐지지도 않은 메밀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기어코 면을 만들어 먹었다. 육수에 메밀을 말아 먹는 '냉모밀' 형식도 있고 육수와 면을 따로 담아와서 면을 육수에 풍덩풍덩 담가 먹는 '자루소바' 형식도 있다. 자루(ざる)는 소쿠리란 뜻이고 판위에 올려준다고 하여 '판모밀'로도 불리며 그냥 '메밀소.......

포항 흥해읍 판모밀 맛집 <솔밭메밀소바>

포항 흥해읍 판모밀 맛집 <솔밭메밀소바>

traveling boy|2024년 8월 9일|등산

내비 찍어서 오면 도착 약 100m 전에 주차장 안내판이 있고 차가 몇 대 대어져 있을 텐데 그냥 무시하고 안쪽으로 더 들어온다. 식당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물론 사람들이 붐벼서 이곳에 자리가 없으면 그쪽에 차를 대야 할 것이다. 위치는 흥해읍 성곡리 시골 한복판이다. 주변에 상가는 없이 온통 논밭과 시골집들이며 그 중간에 덩그러니 소바 집만 있다. 그런데도 리뷰가 1000개가 넘는 로컬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에는 찬 성질을 가진 메밀을 이용한 시원 새콤한 판모밀 한 판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10시 반 매장 오픈 매주 월요일 휴무. 토요일 11시 5분에 도착. 테이블은 반 정도 채워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