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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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 해체를 통한 삶의 원점 회귀

데몰리션 - 해체를 통한 삶의 원점 회귀

※ 본 포스팅은 ‘데몰리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증권업 종사자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 분)는 교통사고로 인해 아내 줄리아(히써 린드 분)를 잃습니다. 아내와의 갑작스런 사별에도 불구하고 슬픔을 느끼지 못하던 데이비스는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는 편지를 자판기 회사의 고객 서비스 센터에 보냅니다. 데이비스의 기행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은 아내의 사고사 이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장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주인공 데이비스는 아내를 잃은 이후 슬픔보다는 공허감을 견디지 못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이 놓쳐왔던 사소하지만 유의미한 일들을 되새기기 시작합니다. 데이비스는 기행을 저지르기 시작합니다. 장인 필(크리스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나우 유 씨 미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과 동시는 아닙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지만 실은 그 저번주부터 유료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을 했거든요. 그것도 적은 규모도 아니고 412개관이나 잡고 개봉했죠. 요즘 독과점 이슈가 잠잠하니까 이번엔 변칙 개봉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로 해먹는군요. 변칙 개봉의 이유는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개봉하면 골든타임만 얌체 같이 쏙 빼먹을 수 있어서라는데, 극장과 배급사간의 모종의 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고 당연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해서 그 주에 정식으로 개봉-상영하고 있던 다른 영화들의 기회를 빼앗고 피해를 주는 행위죠. 지난주에는 이 영화가 그 짓을 하더니 이번주에는 부산행... 이런 문제 작작 좀 봤으면 좋겠네요. 1200개관에서 개봉

데몰리션 / Demolition (2015년)

데몰리션 / Demolition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7월 18일

감독장 마크 발레출연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개봉2015 미국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 감독을 먼저 보고 다음이 배우 그리고 각본 작가 순인데요. 일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가 나와주니 각설하고 극장 사수라는 공식이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했던 [에너미]도 상당히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고, 인간의 머릿속 탐구하는 학문이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고 싶은 마음은 더 커졌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일단 한번 본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고난은 사람을 더욱 단단하

데몰리션 - 결국에는 돌고 돌아 평범해져버린 영화

데몰리션 - 결국에는 돌고 돌아 평범해져버린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14일

이번주는 꽤 많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작품성 위주로 흘러가게 만들 수 있는 영화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좀 힘든 주간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기대하는 작품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주간이 되기도 했죠. 다만 아무래도 개봉관을 찾는 것 자체가 고난인 상황인 만큼 배치를 말끔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이 같이 드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방법이 있는 상태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는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최근 같은 감독이 만든 두 편의 영화를 반드시 이야기 하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한 편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매튜 맥커너히한테 안겨주었던 달라스 바이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