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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8월 15일 LG:NC -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 13-4 대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15일 창원 NC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3회초까지 10득점 LG 타선은 연이틀 10득점 이상 성공하며 대폭발을 과시했습니다.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김현수가 좌중간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마련하자 상대 폭투와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3-0을 만들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몸쪽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2사가 될 때까지 주자들이 묶여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
[관전평] 8월 14일 LG:NC - ‘홍창기 호수비-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4개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0-4로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인의 주전 오지환, 정주현, 유강남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도 밀렸지만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으나 4개의 홈런이 모든 시름을 날렸습니다. 김윤식 4.1이닝 4실점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구본혁의 행운의 우측 3루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의 좌측 2루타와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잔루가 2개씩 기록되어 합계 6잔루로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선발 김윤식은 이닝이 거듭될수록 흔들렸습니다.
[관전평] 8월 13일 LG:KIA - ‘켈리 7이닝 1자책 6승’ LG 4-2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5위 KIA와의 승차를 2.5로 벌리며 3위 두산에 1경기 차로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 6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공수주에서 야수진의 도움이 넉넉지 않았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켈리는 LG가 3-0으로 앞선 5회초를 마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6회초 2사 후 터커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초구 변화구가 복판에 높았던 탓입니다. LG가 3-1로 앞선 7회초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1실점
[관전평] 8월 12일 LG:KIA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LG 8-0 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2일 잠실 KIA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4위 LG는 이날 승리로 5위 KIA에 1.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임찬규 5이닝 9K 무실점 선발 임찬규는 브룩스와의 재대결에서 8월 6일 광주 경기의 패전을 설욕했습니다. 5이닝 무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후 터커와 최형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최근 LG가 타선이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고 상대 선발이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할 경우 연패가 길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나지완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3구 만에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유민상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