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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의 저주
요즘 야구계에 '데이비슨의 저주'라는 게 화제거리입니다. 그 주인공은 롯데의 터커 데이비슨이죠. 데이비슨은 2025 시즌 초반 부상과 부진을 겪은 1선발 찰리 반즈 대신, 10승 ERA 3.65로 일견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전반기 3위 수성의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닝 소화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6월 이후의 ERA은 5.20으로 리그 평균 이하의 성적이라고 봐도 무방했고, 이에 롯데는 데이비슨이 10승을 기록했음에도 3위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가을 야구에서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필요했기에 데이비슨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메이저리그 191경기 경력이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나 얄궂.......

2025.8.24 kbo 순위, 다음 일정
LG 5승 1무(홈 롯데 2승 1무, 광주 원정 스윕) 누가 이들을 막을 것인가! 한화 2승 4패(홈 6연전 두산 피스윕, 쓱전 2승 1패) 길었던 6연패 악몽을 끊고 2연승으로 반등. 쓱 3승 3패(수원 원정 2승 1패, 대전 원정 1승 2패) 토요일 경기 황준서에게 패배한 화이트가 두고두고 아쉬운... 롯데 1승 4패 1무(잠실 LG 원정 2패 1무, 창원 원정 1승 2패) 지옥 그자체인 12연패를 드디어 끊어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kt 4승 2패(홈 쓱 1승 2패, 잠실 두산 원정 스윕) 곰 보약 먹고 다시 가을야구를 향한 몸부림 NC 3승 3패(홈 6연전 삼성 1승 2패, 롯데 2승 1패) 하필 롯데 폭탄이 일주일의 마지막날 최악의 과정으로 터졌지만 그.......

혼자 쓰는 주간일기 8월 18일~8월 24일
2025년 8월 18일~8월 24일 지난주엔 극장에서 영화를 한 편도 보지 않았는데, 이번 주엔 그래도 세 편은 봤다. 피서를 위해 무조건 나가야 했던 월요일엔 지난주 개봉작인 를 뒤늦게 봤고, 이번 주 개봉작 와 도 보았다. 우리 이글스가 야구를 하도 잘 하시어 요즘 저녁 시간에도 매일 OTT 시청 중~ 쿠팡플레이 HBO 미드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1]과 넷플릭스 한드 [애마]를 남편씨와 함께 보았고, 금요일 극장판을 보기 전 마지막 복습으로 [귀멸의 칼날 3기: 도공마을편]도 보았다. 이번 주엔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는 뜻이다 ^^;; 8월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