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엔차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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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La La Land, 2016) - 현실을 닮은 그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 씁쓸한 편린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 현실을 닮은 그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 씁쓸한 편린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현실을 닮은 그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 씁쓸한 편린 원본 읽기 @ FlyingN.net (Wonder Log - http://wonderxlog.flyingn.net/?p=2132) 지독하게 막히는 고가도로 위, 사람들이 느닷없이 뛰어나와 노래한다. 무리 지은 사람들의 무지개색 의상만큼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이 흐른다. 꿈꾸는 자들의 도시, 라라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남자와 배우가 되기를 희망하는 여자의 만남은 시작부터 엇갈린다. 여자는 오디션에 거듭 실패하고, 남자는 원하는 노래를 연주하지 못하기는커녕 생계를 위해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전전긍긍이다. 우연을 거듭한 둘의 관계는 만나던 남자친구를 뿌리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내

라라랜드 , 2016

라라랜드 , 2016

in:D|2016년 12월 17일

-영화를 보던 그 때의 의식의 흐름. 사전 정보와 기대치가 완전히 제로인 상태에서 영화관를 보기 시작했다. 아, 뮤지컬 영화네. 내게 뮤지컬 영화는 디즈니가 마지노선이라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춤판을 벌이는 것이 아무래도 적응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내용도 뻔해보였고 실제로 뻔해서, 우연히 약간의 시비가 붙은 남녀는 당연히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진것도 모자라서 너의 꿈을 응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연이어 당연하게도 성공과 위기가 찾아온다. 정말 시종일관 너무나 전형적인 내용이라 영화가 반 이상이 넘어갈때 까지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뻔한 뮤지컬 영화 치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재즈가 참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덜 뻔해보이려고 재즈를 갖다쓰

라라랜드 - 음악의 매력, 배우의 매력, 이야기의 매력

라라랜드 - 음악의 매력, 배우의 매력, 이야기의 매력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11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하면서도, 과연 볼 수 있을까 하는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가 재미는 있었지만, 도저히 두 번 볼 용기가 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해서, 이번 영화도 좀 묘하게 독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엔트리에 포함 시켜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다미엔 차젤레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은 겄은 아닙니다. 전작인 위플래쉬기 정말 유명하고, 정말 잘 만든 영화였기 때문에 그 쪽으로 이야기 할 부분들이 약간 있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에 관해서는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새날이 올거야|2016년 12월 11일

배우 지망생인 미아(엠마 스톤)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처지이지만, 오늘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번번이 헛된 물거품이 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여지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줄 귀인을 만나겠노라는 일념 하나로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그녀다. 파티는 무르익어 갔지만 정작 그녀가 찾는 귀인은 없었고, 하필이면 도로 위에 세워 놓은 자동차는 주차금지구역 상에 위치했던 터라 견인 조치되고 만다. 너무 늦은 시각, 어찌해볼 도리가 없던 미아는 터벅터벅 길을 걷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한 레스토랑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귀를 홀린 음악 소리는 다름아닌 세바스찬(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