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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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미라클 벨리에 - 깜짝 놀란 프랑스 영화
직원 교양 교육차 틀어주는 영화라기에 그리 큰 기대 안 하고 봤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검은 신부들도 아니고, 예전에 흥행한 쥬라기 월드나 베테랑 같은 오락 영화도 아니고 그냥 예술 영화에 가깝겠다 싶어서. 프랑스 영화니까! 하지만 잘 짜인 영화더라고요. 평범한 농가, 하지만 자신 빼고 청각 장애인인 가족 속에서 잘 살아가던 폴라. 신경 쓰이는 전학생 때문에 들어간 합창부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꾸지만 자신이 소통구로 필요한 가족 때문에 갈등을 합니다. 유일하게 귀와 혀가 풀려서 가족의 사업을 중개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역할을 했으니까요. 폴라의 부모도 갈등을 합니다. 이제 막 생리를 시작한 그들의 딸. 아직 어린애와 같은 그녀가 먼 파리로 떠나겠다고 하니까. 아들도 아닌
![[영화]미라클 벨리에](https://img.zoomtrend.com/2015/10/12/b0329522_561bd4ffb8727.jpg)
[영화]미라클 벨리에
유쾌한 프랑스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라디오 영화음악 방송에서 이 영화를 극찬한 걸 들은적이 있기에. 헛헛한 월요일 저녁, 자기전에 미라클벨리에를 봤다. 보다가 피곤하면 끊고 자야지 했는데...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봤다. 아름다운 영화이다. 가족애. 라고 짧게 표현하기에는 그 끈끈함과 애절함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줄거리는 귀가 안들리고 말을 할 수 없는 가족에서 혼자만 귀가 들리고 말을 할 수 있어서 가족이 세상과 소통하는데 다리역할을 하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이 사춘기 소녀는 농장을 하는 부모님을 도우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연치 않게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합창부에 가입한 것을 보고 따라 가입한다. 그곳에서 본인의 가창력을 깨닫게 되고 음악선생님이 파리음악학교에 다닐 수있는 오디션을

국내 박스오피스 4주만에 '베테랑' 천만 돌파!
'베테랑'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108만명, 누적 1081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47억 8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낙폭이 아주 낮군요. 17.4% 감소한 40만 2천명, 누적 139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109억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데 2주차까지의 흥행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낙폭이 낮은 게 고무적이긴 한데 안심할 정도로 치고 올라가진 않았네요. 3위도 전주 그대로 '암살'입니다. 주말 34만 5천명, 누적 121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945억 7천만원. 4위는 액션 영화 '치외법권'입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4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만 8천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https://img.zoomtrend.com/2015/08/28/e0050100_55dfb7fa3ef16.jpg)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다. 고등학생 폴라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선천적 청각장애인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이 때문에 폴라는 가족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대변인 역할을 해 왔다. 가족의 장애를 홀로 감당하고 있음에도 그녀는 낙천적이고 밝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남학생이 속한 합창 동아리에 가입해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받는다. 선생님은 폴라가 음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돕지만 가족 곁을 떠나야 하는 것이 걸림돌이다. 처음에는 폴라의 꿈을 반대하지만 궁극에는 딸의 생각을 알아주고 찬성한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가족들의 대화가 수화로 이뤄지는 탓에 거의 모든 대사는 폴라에게 집중된다. 이 외에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