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버드

포스트: 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0 posts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여농 국대 이야기만 나오면, '정선민' 이야기를 하도 욹어 먹어서, 이제 씹는 것도 지겨웠는데, 솔직히 '제2의 정선민'이라고 미리 예단하고 시작도 전부터 씹었던 것을, 지금 후회 및 반성하고 있다. 어느 나라, 어느 리그이던, 젊은 초보 감독에게, 처음부터 노련하고 세련된 전략과 전술을 기대하는 경우는 없다. '새술을 새부대'에 담는 이유는 딱 하나다. '뭐가 되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해달라'는 것이다. BNK 박정은 감독에게 우리가 실망했던 것도, '옛날 감독들과 별 다른게 없다'였고, 김완수 감독 역시 수도 없이 욕을 먹은 이유는, 크리티컬 모먼트에는 '쓸놈쓸'과 &#x.......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WNBA] 시애틀 스톰, 선수들이 직접 팀 컬러를 만든다.

은네카 오구미케가 핏덩어리였던 리 유에루를 데리고, 신생 팀인 중국의 내몽고에게 우승컵을 선사하던 것도, 벌써 코비드 이전 이야기다. 한슈는 오늘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재밌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자 : "요즘 장쯔위를 보면 선배로서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한슈 " 장쯔위. 빨리 성장해서 유에루랑 니가 센터 좀 맡아 줘." 기자: "그게 무슨 소리에요?" 사실 한슈는 지난 시즌에 우승팀인 시추안에서, 리즈 캠베이지가 센터, 자신은 슈터로 뛰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포지션은 4번 포워드라고 공공연하게 밝힌 바가 있다. (은근히 WNBA 감독들을 겨냥.......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

[WNBA] 새미 휫컴 (시애틀)의 "Don't Give Up" ft 키아나 스미쓰.

키아나 스미쓰가 이도나 타키와 공동 진행하는 'She's Always On'의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시애틀 스톰의 벤치 리더이자 호주 국대 Opals를 진두 지휘하는 새미 휫컴. 미국 선수이지만 22세에 WNBA 드래프트 및 TC에서 탈락하고, 유럽과 호주 리그를 전전하던 새미 휫컴이, 28세에 다시 WNBA에 도전하여 성공한 입지전적 스토리는, 대략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새미 이후로는, 30대의 WNBA 루키들도 간헐적으로 등장하면서, 이렇게 누군가 도전이 불가능해 보이던 험한 산에 등산로를 개척해 주면, 그 길을 후배들이 따라가게 된다. 지난 첫회에는 시카고 스카이의 선발 PG로 자리를 잡은 전성기 구간의 데이나 에반스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