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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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에게

김용화 감독에게

미스터고에서 훌리건을 자극하고 신과함께에서 신파를 자극했으니 진진돌이로 국뽕/군부심 자극해서 웹툰3부작(?) 완성합시다 님의 피카츄인 덱스터와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국뽕만 잘 자극함녀 필히 성공한다요, 이건. 치밀한 국뽕계획만 세운다면 깨어있는 사람들도 빠져들고 말거라고 깨어있어도 그 사람 내면의 군부심과 트라우마를 자극하면 어쩌지 못할 걸 왜냐하면 어떤 사상의 남자든 군대를 다녀왔다면, 얘기가 시작된 이상 정신못차리고 하는게 군대얘기거든! 낄낄. ,,,근데 그냥 한 농담이 현실이 될까봐 무섭다 적은 듕귁으로 합시다. 어차피 심의걸려서

[신과 함께 - 인과 연] 아들과 남자의 간극 feat. 중국만세

[신과 함께 - 인과 연] 아들과 남자의 간극 feat. 중국만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8일

1편은 신파여도 아무래도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감동적이고 차태현과 김동욱의 아들 역할이 절절했던지라 가족영화로서는 좋았는데 이번엔...전반적으로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남성의 이야기가 주되다보니 신파가 많이 걷어지고 스토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다만...스토리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캐릭터를 다 부셔놓고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냥 직진한다는 점이 별로네요. 결말로 가면 그래도~ 싶었으나 입체성이 전혀 없어서 참..그래도 1편의 흥행이 있다보니 2편도 상당한 흥행을 보여주는데 이번 영화는 가족영화로서도 장르물로서도 애매해서...후속으로서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결과물을 보기 위해서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덕춘이가 아줌마라니...아줌마라니!! 이하부터는 내용

신과 함께 - 죄와 벌

신과 함께 - 죄와 벌

DID U MISS ME ?|2017년 12월 27일

원작은 읽지 않았다. 스포와 함께. 사실 난 이런 점철된 느낌의 CG 영화 의외로 좋아한다. 근데 뭔가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쑥스러움. 나만의 길티 플레져랄까. 때문에 원작 팬들과 영화 팬들도 혀를 내두르며 까내리기 바빴던 티저 예고편 때도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하며 관망중이였는데... 실제로 영화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빼어나진 않다. 걸작은 더더욱 아니고, 그나마 수작도 못 된다. 허나 이 정도면 최소한 평작으로써 안타는 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다. 거짓말 안 하고,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 첫번째 쇼트인가 두번째 쇼트에서 주인공이 죽는 영화. 물론 이승에선 죽었지만 영화의 배경 대부분이 저승인지라 영혼(?) 비스무리한 상태로 계속 등장한다. 대신 이 주인공 첫 등장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12월 23일

대한극장에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을 보았다. 영화의 원작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차태현 배우가 주인공 자홍 역으로 출연한다. 자홍이 분명히 주인공이긴 하지만 무게감이나 출연분량면에서의 비중은 삼차사와 동생 수홍과 비슷비슷하다. 원작 웹툰은 읽어본 적이 없었으나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기에 집에 돌아온 후 신과함께 저승편을 읽고 있는 중인데 영화와 원작은 꽤 차이가 많았다. 우선 영화에서는 차태현이 연기하는 김자홍의 직업이 소방관이지만 원작에선 평범한 회사원이다. 웹툰에서는 주연급으로 등장하여 대활약을 하는 진기한 변호사가 영화에서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원작에서 진기한이 했던 망자의 변호를 영화에서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