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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posts![[언프리티 랩스타] 어글리 힙합 쇼](https://img.zoomtrend.com/2015/03/12/e0050100_55012c2a1723a.jpg)
[언프리티 랩스타] 어글리 힙합 쇼
난장판이었다. 지난 3월 5일에 방송된 쇼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5회는 출연자들 간에 욕설이 난무하고 인신공격이 수차례 이어지는 아수라장을 연출했다. 2013년의 디스전으로 앙금이 쌓인 타이미(Tymee)와 졸리 브이(Jolly V)의 마찰에서 기인한 문제였다. 특별 프로듀서로 참여한 엠시 메타(MC Meta)는 타이미와 졸리 브이의 배틀을 제안했으나 타이미는 졸리 브이와 같이 엮이는 게 싫다면서 한사코 거절했다. 분을 억누르지 못한 타이미는 스튜디오 밖에서 졸리 브이를 향해 "미친년", "죽여 버리겠다" 등의 거친 말을 퍼부었다. 그녀의 격양된 행동 때문에 예정된 촬영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됐다. 타이미는 이날 본의 아니게 꼬장의 여왕이 됐다. 과격한 언사와 상대방을 향한 조롱

R&B에 대한 오해와 편견
국내의 몇몇 리듬 앤드 블루스(R&B)는 노골적으로 섹스를 탐한다. 크러쉬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박재범의 '올라타', 리코의 '섹스 베이비'(Sex Baby), 크리시베어의 '테이크 잇 슬로'(Take It Slow) 등이 그 부류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잠자리를 주제로 한 노래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추세다. 걸 그룹의 안무에서 주로 읽히던 정사의 메타포는 이제 가사에서 직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작품은 숨김없이 격정 어린 행위를 서술한다. "내 입으로 네 브라를 벗겨"('올라타'), "살결은 부드러워 아래로 손이 내려가"('테이크 잇 슬로'), "밤새도록 서로를 어루만져"('섹스 베이비') 같은 노랫말로 침상 위에서의 밀어를 당당하게 그린다. 청소년들이 듣기에는
![[리뷰] MC 몽 - Song For You](https://img.zoomtrend.com/2015/03/04/e0050100_54f69f4e9b977.jpg)
[리뷰] MC 몽 - Song For You
음반 출시로 용두질을 하는 격이다. 병역 기피 문제로 한동안 칩거에 들어갔던 엠시몽(MC몽)은 지난해 6집 [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일부 지상파 방송국이 그의 출연을 금지한 상태인 데다가 본인 역시 떠들썩한 움직임은 시기상조라 판단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진 않았다. 이 금욕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풀고 싶었는지 정규 앨범 발매 넉 달 만에 새 EP를 냈다. 엠시몽이 이렇게 창작열이 높은 인물은 아니다. TV 출연을 자제하는 대신 그는 음반 제작을 자위 수단으로 삼았다. 일련의 행보로 동정과 지지를 갈구하고는 있지만 그는 알맞은 호소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 지난번에는 '그리워하든 폄훼하든'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표제를 내걸었던 반면, 이번

설날특집! 토토가 스페셜
관심은 깊고, 감동은 크며, 여운은 길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990년대 스타 가수들을 소환하는 기획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를 내보낸 뒤로 뉴스와 검색어는 온통 "토토가"가 차지했다. 대망의 공연이 방송되고 나서는 감격스럽고 기뻤다는 피드백이 줄을 이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들과 음악팬들은 방송을 계기로 오롯이 90년대를 다시 즐길 수 있었다. 워낙 큰 사랑을 받은 터라 이번 설 연휴에는 "토토가"의 전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고 한다. 덕분에 가수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엿보고, "토토가"를 조금은 진지한 분위기로 감상할 수 있을 듯하다. 더불어 본 공연도 편집 없이 방영할 예정이라서 자연스럽게 설렘이 증폭된다. 설 특집을 앞두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