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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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_41_531] 예빈산~예봉산~적갑산~운길산 산행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23일

아 ! 간만에 하체에 긴장감이 도는 산행을 했다 예봉산~운길산 라인중 최장 코스가 아닐까? 3봉(견우봉, 율리봉, 철문봉) 4산(예빈산,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 산행을 했다 완전 가을 느낌, 아직은 간간히 물들어 가는 단풍 일부를 만났다 산행내내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었다 추선연휴 마셨던 술과 기름기가 모두 빠져 나가는 느낌..... - 팔당역~예빈산/견우봉 : 가장 땀을 많이 흘린 구간, 구간 내내 오르막 길 예빈산(직녀봉), 견우봉에서 만난 구름속의 검단산 마치 3,000m급 고봉을 만나는 느낌이었다 아주 멋진 풍경, 오늘 산행중 최고의 선물 - 예빈산~예봉산 : 약간의 오르막의 연속, 간간히 예봉산을

칠수와 만수 Chil-su And Man-su 1988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17일

[드라마, 한국, 108분] 80년대 민주화 시대의 출발을 알린 영화당시 검열이 심했던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의미있는 영화였다고 한다 80년대는 늘 격동의 시대로 표현되는데 그런 만큼 칠수와 만수의 힘겨운 삶이 다루어진 영화다 영화중간과 끝에 흘러나오는 김수철의 구슬픈 주제곡이 인상적배우 배종옥의 풋풋한 모습 ^^ 80년도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추억이 되기도하고, 또 당시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살짝 엿볼수있는 영화이기도..... 뭔가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광고탑위에서의 돌발적인 행동이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되고, 결국 만수는 낙상하고 칠수는 경찰에게 끌려간다. " 임마. 사람은 알고보면 안돼. 보고 알아야지." 칠수가 자기도 알고보면 괜찮은 놈이라

[20_40_530] 양평 고동산~화야산 산행_'20.9

풍달이 窓 |2020년 10월 16일

7년 만에 다시 찾은 양평 고동산~화야산 Line 들머리 입구까지 전원주택이며, 시설물들이 산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었다. 가을색이 완연한 '심회2리' 마을 주변 들머리에서 고동산까지는 거의 쉬임없는 오르막 된비알의 연속이었다땀께나 흘렸다 登山客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능선에 늘어선 소나무들과 고동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 전망은 이곳이 최고였다 고동산에서 화야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 산책로의 느낌이다 의외로 오래된 소나무들이 도열해 있고가끔은 가을 야생화들이 반겼다. 정상석이 3개(?)나 있는 화야산 그늘에서 점심을 먹는데,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손이 시러울 정도언제 날씨가 이렇게 변한거지... 4km가 넘는 하산길과4km정도의 아스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 인천 '무의도 여행_'20.9.18

풍달이 窓 |2020년 10월 12일

최근,연육교로 연결된 인천 '무의도' 예전 기억으로 한적한 섬을 상상하고 찾았으나.........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듯.... 곳곳이 파헤쳐지고.... 건물이 들어서고..... 차량이 너무 많았다주차공간이 없어서 '소무의도' 트레킹을 포기해야 했다 ...... 잠진도에서 대무의항을 배를 타야 했었는데 이제는 도로를 따라서 들어가야만 한다 인천공항가는 대교를 지나고 무의도, 잠진도 방향으로 좌회전 이 물길을 배로 건넜었는데 새우깡도 주면서 말이다 이제는이렇게 다리가... 날씨가 좋아서 청라/송도(?) 신도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예전 무의도를 종주할때 건넜던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