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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20_43_533] 가을이 가는 용마산~아차산 산행_'20.10
가는 가을날이 안타까워 점심식사 후, 가까운 용마산~아차산을 찾아 나섰다 이미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었다. 용마산을 지나고, 아차산으로 향하는데119대원들이 길을 비켜 달라고 한다.등반사고가 있었던 모양이다.머리에 피를 흘린채 업혀가는 모습과119소방헬기가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원인이야 알 수 없지만산에서는 정말 조심할 일이다. 벌써 10월 말로 향하고 있다 이렇게 빻리가면 어쩌란 맣인가 ????? = 일 정: '20. 10. 18(토) = 날 씨: 가을 바람 = 코 스: 용마산역~폭포공원~용마산~아차산~기원정사 = 거 리: 5.6km, 2시간 05분 소요(14:06~16:11), 평균 2.9km/h =
라스트 캐슬 The Last Castle 2001_'20.10
[액션/드라마/스릴러, 미국, 131분] 부드러움의 리더십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로버트 레드포드역의 '어윈 중장 최악의 군 형무소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것은, 실전 경험이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교도소장(제임스 갠돌피니)의 독재다. 이런 상황에 전설적인 지휘관으로 존경받는 어윈 장군(로버트 레드포드)이 죄수로 들어오자 교도소장의 열등감에 불이 붙는다. 어윈 장군의 숨겨지지 않는 카리스마는, 평생을 ‘톱스타’로 살아온 로버트 레드포드 본인의 아우라에서 비롯된다. 늘 승자였던 어윈 장군이나 레드포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가 평생 지켜온 방식을 고수한다. 뒤로 갈수록 미국 '영웅주의'로 너무 빠져드네 ㅠㅠ
[20_42_532] 억새 맞이 민둥산~지억산(몰운산) 산행_'20.10
4년만의 민둥산 산행 코로나-19로 처음 원정산행을 했다 갈때는 3시간 걸려서 견딜만 했는데, 돌아올때는 5시간이나 걸려서 아...마스크 쓰고 견디기가 힘들었다 단풍은 아직 이르고 억새는 빠른 것인지, 예전만 못했다 마른는 것 같기도 하고.... 민둥산, 지억산을 지나 화암약수를 향하는 8km 길은 전형적인 등산로로 푹신한 기분 좋은 산책로 같았다 시원한 바람에, 하늘은 높고, 한 없이 걸을 수 있는 길 단풍으로 변하기 직전의 화려한 잎새와간간히 빨갛게 변해하기 시작한 빠른 단풍 녀석들... 하산후의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싱싱한 야채와 나물무침, 따뜻한 수육모처럼 친구들관 맛있는 산행을 했다 - 증산초~민둥산(급경사: 2.6km) : 급경사 길을 택했다.
비스트 THE BEAST, 2019_'20.10
누적 관객수: 20만명 [범죄/스릴러, 한국, 130분] 복잡하네 이성민의 열연과춘배역의 마약 브로커 전혜진의 강렬함만이 남을듯 피와 토막시체도.... " 누구나 마음속에 짐승 한마리씩 있다고 하잖아."" 선택은 니가 한거잖아!! "" 그러니까 범인을 잡아야지. 잡고 싶어하는 놈을 잡는게 아니라~ " 줄거리 "누군가 범죄를 은폐해주는 대가로 뭘 받았다면 그게 뭘까? 그게 살인이라면 아주 큰 걸 받았겠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는 후배 형사 '종찬'(최다니엘)과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마약 브로커 '춘배'(전혜진)는 살인을 은폐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