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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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줄평]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한줄평]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긴린코 호수..|2014년 12월 28일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시간 동안 예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생각보다 그렇게 유치하지 않다. 본다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그리고 드라마적이기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그려진다. 가족영화로서 엄마아빠가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착한영화.영화 '소원'의 이레를 보진 못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이레는 영화 주인공답게 좋은 연기로 극을 잘 이끌었다.​[영화 '개훔방' 내멋대로 평점]캐스팅 : ★★★★ - 이번이 두번째 영화임에도 이레의 연기는 정말 굿굿. 극을 이끄는데 무리가 없다.스토리 : ★★★ - 유치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른입장에서도 꽤 괜찮은 스토리.흥행성 : ★★ - 아무래도 아이들 영화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큰 흥행은 다소 무리.​

[잡솔] YG·씨제스, 올해 세 번째 '빅딜' 예고?!

[잡솔] YG·씨제스, 올해 세 번째 '빅딜' 예고?!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10월 25일

[잡솔]은 어디까지나 검증되지 않고 또 확인된 바 없는 일을, 개인적인 추측으로 해석해보고자 기획됐다. 배우 강혜정에 이어 가수 거미까지, YG 엔터테인먼트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합병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기정 사실로 느껴진다. 10월 24일(목) 씨제스는 최근 YG를 나와 FA가 된 거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알렸다. 내용에는 이 같은 사실과 전폭적인 지지 약속 같은 뻔한 이야기만 적었지만, 핵심은 그 배경이다. 바로 씨제스가 몇달 간격으로 연이어 YG 출신 연예인을 거둬들였다는 점이다. 지난 8월 타블로의 아내이자 배우 강혜정이 YG를 떠나 씨제스로 소속을 옮겼다. 당시 '왜?' 라는 의구심을 남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YG 수장 양현석과 씨제스 백창주 대표가 회동을 가

[단기속성 연예가] 130812 카라, '상남자'로 컴백!

[단기속성 연예가] 130812 카라, '상남자'로 컴백!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8월 13일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카라 컴백 티저 공개, 콘셉트는 남장 여자? 한류 걸그룹 카라가 9월 정규 앨범으로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SNS을 통해 카라의 컴백 예고와 함께 이번 앨범 활동의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는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카라는 남장 여자의 보이쉬한 매력을 뽐낸다. 과거 '루팡'처럼 매니시한 매력이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일 지 주목된다. 카라의 국내 컴백은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토니 영화사 |2013년 3월 31일

원격조정이니 리얼리티 뭐니, 어쨋든 이 영화는 결국 영화 현장에 대한 애정고백이다. 최저인금은 커녕 최소한의 살아갈 만큼의 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스텝들과 스타 시스템이란 영화계의 병폐, 그럼에도 영화 현장에는 낭만이나 감동이라는 것이 있다. 학생이나 서너편의 상업영화를 연출한 감독에게나 똑같이. 영화가 인용한 히치콕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영화에서는 감독이 신이고, 다큐멘터리에서는 신이 감독이다. 는 영화일까 다큐일까. 이재용의 위치로 봤을 때, 그는 신처럼 LA에서 영화 현장을 바라본다. 자신은 그 현장에서 나와서. 그러나 감독이 없음에도 하늘이 도운 듯 촬영은 성공적으로 끝이 난다. 혹은 성공적으로 끝이 난 이야기를 찍었다. 하긴, 다큐건 영화건 사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