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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 - 스포주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19일

초 열성팬들은 개봉일에 휴가를 내거나, 또는 심야 12:01에 하는 것(뉴질랜드는 시차때문에 이런식이면 정식 개봉에서는 세계최초로 보는 그런 것이 됨)을 봤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그러는 것은 뭔가 아니다 싶어서 개봉 1일 후(불금?) 퇴근 직후 아이맥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라이트한 올드팬들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돈즈니...도배 자제좀... 극장 갔더니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상영중/개봉예정 포스터 걸어두는 곳을 전부 한 영화로 도배한 것은 처음봅니다. 그만큼 돈즈니가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이벤트(로 만들려는 시도)라 그렇겠지요. 그게 먹히는 것 같았던 것은 관객 반응이었습니다. 루카스아츠 로고 뜰때 환호성과 박수가!스타워즈 타이틀 뜰때 환호성과 박수가!밀레

[영화]스타워즈:깨어난 포스 감상 후기

[영화]스타워즈:깨어난 포스 감상 후기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12. 18. 몇년만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 솔직히 개봉 전에 걱정 많이 한.... 스타워즈 1,2,3는 그나마 영화관에서 챙겨봤지만.... 4,5,6은 제대로 보질 않았습니다........ 내용을 알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7 보기 전에 대충 내용을 알고 가기는 했지만..) 걱정없이 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스타워즈 인물 정도는 알고 가면 더 좋습니다.) 느낌은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된다는 느낌이네요... 기술의 발전으로 정말 화려해지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과거 작품의 향수도 있고....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 모두가 싫어하는 것과 모두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2월 18일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 7을 가장 재미 있게 봤다. 단순히 영상미만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다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앞으로 전개 될 다음 시리즈에 대한 충분한 첫 타석을 제대로 채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많은 리뷰나 감상 속에서 이번 에피소드 에 대한 찬반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그런 부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이번 에피소드 7편부터는 실상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가 아닌 JJ 에이브람스의 스타워즈이다. 우리가 간과 하는 것 첫번째가 바로 이것이다. 지금까지 우린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스타일을 계속 봐 왔기 때문에 실상 그 속에 JJ 감독 스타일이 젖어 드는 것이 싫어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가장 우려를 나타낸 것은 바로 JJ 에이브람스가 스타워즈의 팬으로써 영화를

Elegy for STAT WARS Expanded Universe (1)

0. 들어가기에 앞서 이제 에피소드7도 개봉했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얼마 전에 sf판타지 도서관의 전홍식 관장님, 그리고 디시버 군과 잰나 군이 참여하여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웹캐스트 덕업상권 스타워즈편이 녹음될 당시 사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저야 뭐 한참 전에 손을 놨었던데다 활동할 때도 야매 돌팔이였으니만큼 진행하는 분들이나 자리 함께했던 분들 모두 진담은 아니었겠습니다만, 저도 참여해보는 게 어떠냐 권유받기도 했었죠. 그때는 개인 사정상 하고 싶어도 못할 상황이라 사양하긴 했습니다만, 그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아마 고민을 좀더 한 끝에 거절했을 것 같습니다. 나빠쇼 해프닝 - 이런 말은 안하려고 했지만, 소위 EU에 속하는 책을 한권 읽어보기라도 하고 그 정도 EU부심을 부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