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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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貞子3D.2012)
2012년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이 링의 원작자로 유명한 스즈키 코지의 소설 ‘S'를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 소설 원작 링의 영화 시리즈가 링 0 버스데이로 완결된 후 무려 12년 후에 나온 작품이며 시리즈 최초로 3D 입체 영화로 제작됐다. 내용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생방송된 저주의 동영상을 보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도는데 실제로 그와 관련된 희생자가 속속들이 나오는 가운데, 아유카와 아카네가 교사직을 맡고 있는 여고에서도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지는 않고 작품의 등장인물인 사다코와 저주 동영상, 우물, 초능력 등 일부 인물과 설정만 가지고 와서 영화의 오리지날 스토리로 재구성했기에 링 시리즈와 연관성이 거의

사일런트힐3 클리어! 드디어 엔딩을 보았다.
사일런트힐 HD 컬렉션은 작년에 샀지만 3엔딩을 얼마전에 봤다는건 안자랑........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지만 영문이라서 자세한 스토리를 모른다는것도 안자랑. 한글판인 플스2용 사힐3를 먼저 하려고 했으나 플2용 사힐3가 없어진것도 안자랑ㅡ.ㅡa 드디어 처음으로 사일런트힐3 엔딩을 보았다. 플레이는 플스2 시절 정발되었던 사힐3를 먼저 해보긴 했었는데 그때는 첫 스테이지인 백화점도 탈출 못하고 때려쳤으니..... 그것도 벌써 수년전 이야기... 아무튼 거의 초회차라고 해야할수준의 플레이였던건 확실하다. 사힐시리즈는 쉐터드 메모리즈를 빼고 전부 즐겨보았지만 퍼즐의 난이도는 사힐3가 가장 쉽지 않았나 한다. 확실히 이전작이나 이후작들보다 퍼즐의 해답이 상당히 직관적이어서. 엔딩까지 보면서 막

사일런트 힐(1999)
1999년에 코나미에서 PS1용으로 만든 3D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소설가 해리 메이슨이 아내와 사별한 이후 유일한 가족인 양녀 쉐릴과 함께 살다가 딸의 제안으로 휴가를 얻어 사일런트 힐로 여행을 가던 중.. 도로에서 이상한 소녀와 조우하여 사고를 당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쉐릴이 사라져, 딸을 찾기 위해 사일런트 힐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요 무대인 사일런트 힐은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가공의 시골 마을로 관광업으로 먹고 살았지만 잦은 사건 사고가 발생해 쇠락한 이후 유령 도시가 되어버렸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방향 전환 버튼에 정면을 보는 시점에서 해당 방향 버튼을 누르면 전진하는 방식이다. 써클 버튼은 조사 및 아이템 입수, 트라이

북미 박스오피스 '아르고' 개봉 3주차에 1위 차지하는 저력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대단히 흥미로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개봉 3주차의 '아르고'가 1위에 오른 겁니다. 이 작품은 첫주, 둘째주에 2주 연속으로 2위를 한바 있는데 이번주에는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3주차에 와서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번주 전체적으로 박스오피스 성적이 저조했고, 신작들만 부진한 게 아니라 구작들도 다들 성적이 떨어지는 가운데 이 작품만 유독 낙폭이 적어서 1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참 상황이 재미있게 맞아떨어진 케이스지요. 어쨌거나 벤 에플렉은 매번 개봉할 때마다 좋은 평과 롱런을 보여주는 감독으로 자리잡네요. '아르고'는 3주차 주말에 2주차 대비 24.9% 밖에 하락하지 않은 1236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위에 올랐고,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