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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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6 kbo 결과
월요일이지만 경기가 있었고 추석 연휴라서 14시에 치렀습니다. KIA가 kt에 대승을 거두며 이제 정규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문학에서 확정짓겠군요. 김도영이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타이거즈 한 시즌 최다 홈런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40-40도 과연 남은 정규시즌 안에 달성할 수 있을지... 돌원기와 돌승삽이 서로 돌을 던진 끝에 돌승삽이 승리당한 경기... 내일 추석 특집 잠실에서 돌승삽의 '나는 사자다'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bo 리그 역사상 최초 천만관중 달성!
어제 경기로 kbo 리그가 출범 42년만에 최초로 천만관중을 달성했습니다. 누적 시청자수도 TV, 인터넷, 휴대폰 등을 모든 매체를 포함하면 2억 5천만명을 넘었죠. 올해는 TVING이 전경기 유료 중계권을 따내서 무료로 실시간 시청이 불가능하다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의 kbo 복귀와 인기 구단인 KIA의 약진 등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SNS. 유튜브를 통해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평균 관중이 1.5만명으로 늘어난 덕분입니다. kbo에서는 천만관중 달성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24.9.15 kbo 경기 결과
제가 수영장 갔다와서 결과만 보았습니다. 돌아온 엘나쌩 최성영에게 호구잡히면서 완패한 똥쥐 그와중에 데이비슨은 벌써 시즌44호 홈런 달성... 다승 1위 원태인이 오늘 문학에서 뼈아픈 부진을 하고 삼성이 타선의 힘으로 간신히 뒤집지만, 이젠 마무리조차도 못하는 퇴물 오뎅의 방화쇼로 재역전패... 오뎅씨, 작년에 박수칠때 은퇴하셨어야죠. 이제 은퇴해봤자 추한 은퇴일 뿐. 양팀 한명빼고 선발 전원 안타(키움은 장재영, KIA는 이우성) KIA가 안타 수는 1개 더 많은데 집중력 차이로 귀결된 경기 지난 8월 15일 고척 경기에서 12대1로 KIA가 대승을 거뒀는데 그때 선발인 양현종은 승투, 헤이수스는 패전이었죠. 그걸 이번에 광주에서 어.......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
두산을 넘어 kbo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한명으로 기록될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니퍼트는 2011년에 kbo에 입성하여 7년간 두산 선수로 활약, 통산 94승을 올렸으며 15, 16년에는 두산에서 2연속 KS 우승 반지를 꼈습니다. 2017년에는 지금 7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KIA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2018년에 kt로 이적하여 8승을 기록, 외국인 선발 최초로 100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용병으로 각인시켰습니다. 은퇴는 진작에 했지만 두산에서 오래 뛰었던 선수고 마침 오늘 니퍼트가 뛰었던 두산과 kt의 잠실 경기가 있었는데 두산이 승리를 거두면서 매우 의미깊은 은퇴식이 되었습니다. 은퇴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