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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3일 LG:NC - ‘김현수-채은성 6타점 합작’ LG 3연승-5할 복귀

LG가 3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으며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3일 잠실 NC전에서 12-2로 대승해 25승 25패 승률 0.500이 되었습니다. 윌슨 6이닝 2실점 3승 선발 윌슨은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선제 2실점했지만 타선의 넉넉한 지원을 받자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나성범에 던진 체인지업이 바깥쪽에 높아 1타점 우중월 3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스크럭스의 1타점 2루수 땅볼로 0-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회말 4득점으로 동료들이 전세를 뒤집자 윌슨은 순항했습니다. LG가 11-2로 앞선 5회초에는 1사를 잡는 동안 2개의 볼넷을 내줘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지만

[관전평] 5월 22일 LG:NC - ‘임찬규 6이닝 1실점 6승’ LG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치러진 22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6-1로 완승했습니다. 임찬규는 6이닝 5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팀 내 최다 6승에 올라섰습니다. 임찬규, 이형종 수비에 울고 웃어 임찬규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원재에 중전 안타, 김성욱에 볼넷을 내줘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윤수강을 바깥쪽 137km/h의 속구로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중견수 이형종의 수비에 울고 웃었습니다. 임찬규가 선두 타자 이재율에 볼넷 허용이 일단 좋지 않았습니다. 이어 노진혁의 타구를 이형종이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2루타였으나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무사 2, 3루

[관전평] 5월 20일 LG:삼성 - ‘차우찬 6이닝 1실점 4승’ LG, 한화전 5연패 탈출

LG가 야구 사랑이 남달랐던 구본무 전 구단주의 영전에 승리를 바쳤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6-2로 승리하며 올 시즌 한화전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LG는 5월 셋째 주를 3승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4승 선발 차우찬은 6이닝 4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4승을 거뒀습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속구 최고 구속이 올라와 146km/h까지 나오는 가운데 커브와의 배합이 주효했습니다. 차우찬의 호투에는 호수비가 뒷받침되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는 송광민의 3유간 깊숙한 좌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다이빙 캐치해 6-4-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 차우찬은 선두 타자 김태균에 볼넷을 내준 뒤 이성열

[관전평] 5월 19일 LG:한화 - ‘3병살 무기력’ LG 연이틀 1점차 패배

부끄러운 경기였습니다. LG가 이용혁 주심의 편향적인 스트라이크 판정에 편승하지 못한 채 1-2로 패해 2연패했습니다. 연이틀 1점차 패배입니다.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12명이 출루했지만 3개의 병살타에 발목 잡혀 극도로 무기력했습니다. 삼성을 상대로 한 주중 3연전에서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노출한 저조한 집중력이 위닝 시리즈에 가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보다 마운드가 강한 한화를 상대로는 저조한 집중력이 패배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소사, 변화구 실투 줄여야 LG 선발 소사는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탓입니다. 하지만 이날 역시 소사의 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