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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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4 kbo 경기 결과
한화는 이틀 연속 두산 마운드를 박살냈습니다. 왕옌청은 6.1이닝 5피안타 3자책 4K를 기록, 지난 키움전에 이어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 시즌 2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가장 두각을 보이는 아쿼 선수네요. 타선에선 페라자 3안타, 문현빈 1안타 2타점, 강백호 2안타 2타점, 채은성 2안타 1타점, 하주석 2안타 3타점으로 선발의 짐을 덜어주었지만 여전히 노시환은 억대연봉 4번 타자값을 못하고있는게 고민거리 두산은 믿었던 곽빈까지 무너지고 올시즌도 감독만 이승엽에서 김원형으로 바뀌었을뿐, 이미 최원준과 플렉센이 나가리되면서 제대로 암흑기운이 돌고있습니다. 삼성도 kt 상대로 위닝을 확정짓는데 kt가 어제는 투수전 끝에 패배라면.......

157km는 캠프용이었나? 사직 개막전 '8실점 참사' 부른 로드리게스의 배신
사직 개막전 열기 진짜 대단했다. 157km 뿌리는 에이스 로드리게스 등판이라서 다들 기대 엄청 했지 않나? 근데 결과는 참담한 8실점 대참사였다는 거. 거인의 새로운 희망이 하루아침에 절망으로 바뀐 비정한 사직의 밤, 오늘, 이 글에서는 에이스의 탈을 쓴 그의 허술한 투구를 알아본다. 캠프 때의 위력은 어디로 갔나 캠프 때의 위력은 어디로 간 것인가. 대만에서 153km 찍고 치바롯데 상대로 마크한 156km의 강력한 구속은 정작 실전에서 실종됐다. 153km에 머문 직구는 상대 타자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배팅볼에 불과했다. 제구력마저 완전히 무너지며 스스로 무덤을 판 셈이다. 안타보다 무서운 것은 볼넷 퍼레이드였으며 사직 관중들을 침.......

2026.4.3 kbo 경기 결과
한화가 kt에게 홈에서 스윕패당하고 두산에게 화풀이하는군요. 두산은 최원준에 플렉센 부상까지 겹치며 올 시즌도 하위권이 보입니다. NC가 홈에서 어저미 보약 먹고 파죽지세네요. 구창모가 외인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고 지난 시즌까지 해마다 부상 치레를 당한 울분이라도 푸는듯 1선발로 자리매김하려는 가 봅니다. 반면 KIA는 네일을 앞세우고도 타선 부진에 빠졌습니다. 대전을 불태웠던 kt의 화산같은 타선이 홈에서 전소되었습니다. 힐리어드의 선제 홈런을 제외하고 후라도에게 꼼짝을 못했고 삼성이 kt의 개막 5연승 행진을 멈춰세웠습니다. 다른 팀들에게는 약한 키움이 LG에게만큼은 강하군요. 안그래도 LG는 개막 이후.......
'이게 선수냐?' 강백호 홈런 치고 11점 내도 지는 한화 투수진의 비정한 집단 방화 사건
한화 팬들 어제 경기보고 난리도 아니였을거다. 100억 사나이 강백호가 이적 후 첫 홈런 쏘고 타선이 11점이나 뽑았는데 결국 또 졌다는 거. 이게 과연 우리가 알던 1위 마운드인지 의구심이 드는 시점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한화 투수진의 처참한 실태와 붕괴 원인을 알아본다. 마운드 지표의 처참한 붕괴 한화 투수진의 몰락은 가히 충격적인 수치에 도달했다.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던 견고함은 간데없고 방어율 9.00이라는 참담한 기록만 남았다. 단 5경기 만에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것은 투수진 전체의 피칭 메커니즘이 집단으로 붕괴했음을 시사하는 지표다. 리그 최강 마운드라는 수식어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