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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posts4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리그 결과
포항과 상주 상무의 경기를 보는데 플레이마다 감탄이 나왔다. 그러다가 전남이 이기고 있다길래 그것도 봤는데 그것도 감탄이 나왔다. 우리팀은 패스 두 번만 이어져도 사람들이 감탄한다. 조진호 감독이 기억하는 것도 그걸 걸. 쉽게 감탄하는 대전 팬들. 우리팀은 내일 원정이던데, FA컵 보은 홈 경기 어쩔거야. 가고 싶었는데.ㅠ.ㅠ 중계도 안 하는 FA컵ㅠ.ㅠ 보은?? 와ㅠ.ㅠ [우리가 안 사는 클래식 리그] 포항:상주=1:2 4' 상주 - 22.주민규 득점 70' 포항 - 6.이승희 득점 90' 상주 - 22.주민규 득점 - 김성준이 많이 거칠어졌네. 주장하고 분대장은 다른 거 같던데 이번에 분대장은 누굴까? - 주민규 피부 많이 나빠졌다. 홍철은 군인되고 더 잘생겨짐.
기자는 제목을 늘 그렇게 뽑는다
오 헨리의 암호에 관한 단편이 떠오르네. 젊은 기자가 그 암호를 풀자 신문사 사람들 표정이 다 안 좋아졌다고 하는 그 단편. 아직도 재밌다. 다시 읽어봐야지. 겉멋을 검색해보니 페이지에 다섯개인데 제목하나 본문하나 댓글 3개인듯? 네이버가 아닌 다른데서 보면 다를 수도? 그게 주가 아닌데? 그건 그렇고 허정무 선수 시절을 생각하면 할 만도 한 소리이긴 함. 허정무는 걷어차여도 뛰고 상대가 마라도나라도 찼음. 찬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 계속 나가 떨어지니까 하다하다 안 되서 걷어찬 거잖아? 막으려고 노력이라도 좀 해봐라. 상대가 마라도나라도 말야. 그리고 K리그 선수는 당분간 안 뽑았으면 좋겠다. 독박 쓸 거 같음. 박주영의 경우 내가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긴 하지만서

4월 14일 WK리그 개막합니다.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서 개막을 미뤘거든요. 그래서 금,월 경기라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장소와 일정은 공홈의 최종 공지를 확인하시면 되고, 중계는 그냥 네이버TV 웹페이지나, 스마트폰이면 앱을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내일 두 경기가 잡혀있는데 다 할지는 모르겠네요. 고화질로는 잘 재생이 안 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간간히 고화질 중계도 해줍니다. 거의 인터넷으로만 중계하지요. 중계나 경기장 자체 공지도 공홈에 그 날 아침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올해도 그러려나... 내일 중계는 인천 현대제철:구미 스포츠 토토, 보은 상무:경주 한수원 경기입니다. 19시에 KFATV에서 해주는데 작년 기억에 따르면 네이버가
아시안컵 본선 진출인 걸까?
이제 여자 선수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걱정되네. 김정은에 시진핑에 트럼프에 그리고 시리아에. 대한민국:우즈벡=4:0 두 골차가 아니라 네 골차 승리!! 중계 같은 거 안 하는 폐쇄국가 부카니스탄의 위엄 때문에 못 봐서 아쉽네. 아챔 갑갑했는데 이거나 보면서 힐링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시안컵 본선 진출 축하!! 기사 말미에 남자 대표팀과 비교한 여론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는 남자 성인 국대가 번 돈으로 여자 국대도 운영하는 거라 다른 의미로 더 큰 문제다. 그게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져 내리거든. 남자 성인국대가 마치 예전 남자 가장 같은 느낌이라서? 우리나라 축구 구조 되게 취약함. 그렇다고 국가가 받쳐줄리도 없고. 축구 토토 자금이나 다시 뱉어라 정부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