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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홍콩전 승리

다득점이 우선인 경기였는데 다행이 다득점. 6:0으로 이겼다고 한다. 4월 9일 일요일 19:30분인가 그랬는데 내가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글을 쓴다. WK리그가 무려 개막까지 4월 14일로 미뤄가면서 올인하는 중이므로 잘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 중계는 네이버에서 해주니 시간나면 한 명이라도 더 봐주시면 감사. 시간은 거의 저녁 19시인 편이고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잘 안 바뀐다.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월요일 저녁에 하던 걸 월-금 경기로 두 번 하게 된 듯. 이러면 일정이 힘들지 싶은데 뭐. 신인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고. 정말 오랜만에 짝수팀 체제로 돌아온 마당이라 나름 기대가 크다! 3번씩 붙는 그 체제는 그대로 가나? 우즈벡을 2골차로 이기면 1위확정이라는 말과 이기기만 하

북한을 상대로 무려 1:1이나 하다니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여자 축구를 보면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일이다. 맨날 졌어. 맨날 맨날 맨날!! 한 번 비긴 적이 있긴 한가? 하지만 그게 김일성 경기장이라면 이야기가 또 다르지. 게다가 PK도 막았다고 한다. 역시 송출이 없어서 말만 듣고 알아야 하는 분위기. 정미 언니 나이 많을 건데 이제. 누가 상무는 왜 어쩌고 혜택이네 어쩌고 하지만 상무의 군인 선수들에게는 매우 중차대한 의무가 있다. '북한을 이긴다.' '일본을 이긴다.' 이게 꽤 중요하다. 게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징병제 국가는 모두 꼼수를 부려서 이기려고들 하지. 군인이 다른 나라 군인에게 지는게 좋은 그림이 아니거든. 2019년 대회는 무려 중국에서 열리기로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함.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함.

- 링크는 2014년 9월 12일 글. 차두리는 결국 아챔과 FA컵에다 아시안컵까지 놓치며 콩두리라는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은퇴 직전에 이천수를 진압하고 FA컵 하나 들었음. 물론 그 컵이 큰 컵이긴 하나 그 전에도 기회가 있었다는 점이 아쉽다. 2014년은 성남을 우습게 본 태도가 역으로 먹힌 거라쳐도 2013년은 정말로 아쉬울 거야. - 장아찌라고 하던데. 여하튼 댓글 달다 나온 나의 누름돌 이론이 맞아서 뿌듯. 그게 미봉책이었다는 거 역시 밝혀져서 뿌듯함. 패턴이 뻔한 건지 아니면 내가 신기가 있는 건지??? 내가 신기가 있으면 그걸로 부자 되었겠지. 쳇. 다른 분들 댓글도 얼추 맞았으니까. 또 그분들이 철학관 운영하거나 보살집 운영한다는 말은 못 들었으니까? 축구

과연 부카니스탄

중계가 없는데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송출 자체가 없는 거 같다. 하기야 동남아에서 그런 패악을 부렸으니... 보통 동남아 팀 상대하면 국내 방송이 없어도 유튜브로 중계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없어. 물론 이번에는 상대가 인도지만. 북한 내 중계는 했으려나?? 그것도 모르겠다. 혹시 인도는 송출했는데 못 찾은 걸 수도. [여자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 대한민국:인도=10:0 관련 기사 링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52694 - 강유미 하면 이상윤 감독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이상윤이 선수 보는 눈이 없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말이지??? - 이금민 같은 청대 출신이 올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