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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그건 아닌가보네

저주타령을 하다보니 검증이 해보고 싶어져서 찾아봄. 근데 그냥 저 나이 선수들이 주전하기 어렵다 보니 그 차이 때문에 그런 결과가 온 게 맞는 거 같다. 의외로 2부 선수도 적네. 부상자가 좀 많긴 하군. 원래 청대가 A대표까지 잘 이어지지 않기도 하고... 감독님이 그렇게 떠나셔서 괜히 생각을 지나치게 하게 된 듯. 참고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무실점 금메달이다. 즉 저 수비수들은 실점하지 않고 메달을 딴 것. 2014년 10월 02일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 대한민국 인천 북한 아시안게임 대표 1 : 0 승 임창우 2014년 09월 30일 인천 아시안게임 준결승 대한민국 인천 태국 아시안게임 대표 2 : 0 승 이종호,장현수 2014년 09월 28일 인천

U23 인도네시아 평가전 종료

남자 U-23 대표팀 친선경기 2018.06.23(토) 20:00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U-23=2:1(인도네시아, 보고르) 요 경기인데, 추가 시간에 두 골 나왔다. 저화질에 인도네시아말이어서 뭘 잘 알 수 없었다. 선수들은 이름이 안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기도 하고. 장윤호가 이동국의 꿈을 꾸는 건지 이쪽도 트릭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의 팀플레이를 반박자 빠르게 끊는 느낌은 좋았지만 뭔가 개인 능력으로 그러니까 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아쉬웠지. 축협도 축협이지만 기자들도 안 알랴줌이냐? 골도 누가 넣었나 모르겠다. 정태욱은 키가 커서 알아본 거다. 아니 인정할 건 해야지. 추가시간에 골 먹는거 보고 화나서 껐음. 근데 뭐랄까 바로 골을 넣은 모양이다. 한 골 먹어야

휴식기 연습경기 소식들이 놀라움

U23연습 경기에서 이근호(포항 이근호. 85년생 그 어른 아님)가 두 골 넣었다는 이야기를 봤다. 울산 김건웅하고. 프리킥으로 한 골 먹긴 했더라. 축협이 '안 알랴줌'이라 영문으로 검색해봄: 미래를 대비하는 게 더 중요한데... 관심이 없는 건지 그냥 이유가 있어서 숨긴 건지. 23일 평가전은 중계 해주려나? 인터넷이라도 해줬으면 한데. 아니 기사라도 내라. 현실적으로는 아시안게임도 어려우리라 본다. 심지어 금메달의 저주 같은 것도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니까. 감독님이 급성 백혈병으로 돌아가실 줄은 누가 알았을 것이며, 금메달과 바꾼 다리는 솔직히 금메달을 포기하는게 한국 축구의 미래에 더 나았을 듯. 나머지 아이들도 애매하게 지내고 있는 느낌이고, 김진수는

월드컵은 인도네시아가 가는게 나았을지도

아레마 말랑이라는 팀을 기억하는가? 검색해보면 난투극이 벌어지고 어쩌고 하는 기사와 함께 전북:아레마말랑의 후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동네 이름은 말랑.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 있는 동네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팬들이 얌전한 스타일도 아닌 거 같다. 하지만 아챔에 진출한 그들은 너무 즐거워보였다. 선수들은 황당하게도 전혀 잠그지 않았었다. 계속 돌격하더라고. 단 한 골을 넣기 위해서. 승점을 따려고 한 게 아니라 팬들 앞에서 한 골을 넣는게 목표인 것으로 보였다. 정작 아레마 말랑의 전력은 PK가 아니라면 득점 자체가 불가능한 전력이었다. 그런데도 전주성 원정온 200여명의 팬들이 너무나 행복해보여서 작은 충격을 아니 큰 충격을 느꼈다. 자신들의 전력을 잘 알고 있지만(원